노원구 부녀자 살인사건의 끝

노원구 부녀자 살인사건의 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851834

 

18년 만에 범인을 잡아낸 김응희 경위는 1계급 특진되어 경감이 되었으며

18년간 지갑속에 넣어 다녔던 범인의 흑백 사진을 드디어 버렸다고 합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19.03.25 17:02
존경합니다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21 낚시 가던 한국인을 갑자기...필리핀, 심각한 치안 상황 댓글+2 2025.05.07 1564 2
21320 먹먹한 아이들의 답변...'제일 하고 싶은 일' 물어봤더니 2025.05.07 1275 1
21319 "대치동은 지옥" 결국…'4세 고시' 열풍의 그림자 2025.05.06 1537 2
21318 치솟는 물가에 나홀로 '뚝'...술값 역주행 이유 보니 2025.05.05 2438 3
21317 한강 공원 점령했다는 불법 노점상들 댓글+4 2025.05.05 2725 4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2334 5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6 2025.05.01 4668 17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3 2025.05.01 3379 10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2139 4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6 2025.05.01 2495 4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2082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2565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 2025.04.29 3391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 2025.04.28 2747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 2025.04.28 2823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262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