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설의 '신의 손' 사건 그 이후..

일본 전설의 '신의 손' 사건 그 이후..





 

역사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고대사의 역사가 짧아 콤플렉스였던 일본인들에게

 

'후지무라 신이치'는 20년간 '신의 손'으로 추앙받게된다.

 

팔때마다 4만년 전 유물이 나와(당시 일본에선 3만년전 유물이 유일) 일본의  시초를 바꾸는 정도였으나

 

결국 기자에게 걸려 그가 발굴한 유물들이 전부 가짜로 밝혀졌고 일본역사학계의 레전드급 역사왜곡으로 한동안 전세계 학술포럼에서 일본역사학계 퇴출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의 개망신을 준 사건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여기까지 알고 있는데

 

사건 이후 그는 아내와 합의 이혼하였고

 

해리성 정체성 장애, 다중인격과 지능 퇴행 장애로 정신 3급 판정 받음.

 

화훼용 작두로 스스로 오른손 손가락들을 절단.

 

병원에 입원했다가 새로 여자를 만나 재혼.

 

후쿠시마에서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을 하다가 아내가 쓰러져 연금 인생 시작.

 

인터뷰를 통해 유물 조작사건 자체가 기억 상실증으로 인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함.

 

사실상 신으로 추앙 받다가 한 순간에 인생 밑바닥으로 떨어져 정신이상이 생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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