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대 성추행범, 성균관대 의대에서 의사면허 눈앞

고려대 의대 성추행범, 성균관대 의대에서 의사면허 눈앞

 

성추행 당시 피해 여학생은 만취 상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892238

 

 

 

 






 


1. 2012년 엄청난 분노를 불렀던 고려대 의대 집단성추행범들은 교도소 복역후 의대 재입학 (주범 A를 포함한 2명은 성대 의대, 한명은 지방대 의대라고) 

 

2. 뒤늦게 이사실을 알게된 성대재학생들은 당연히 반발했으나 대학측에서는 수능과 내신으로 선발한것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응답

 

3. 현재 의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에 성범죄 전과 보유는 방해가 되지 않음. 성대 의대생들은 이 문제를 지적하는중.

 

4. 그러나 지금까지도 안바꼈으니 무난하게 다들 의사될듯 ㅅㅂ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0oo0o 2019.03.19 18:53
실명좀 공개
ㅇㅇbb멋져부러~ 2019.03.19 21:24
범죄자가 의사도다하고 참세상좋아ㅋㅋ
더그 2019.03.20 20:59
면허따면 당당하게 여자몸 만지겠네.
이러려고 끝까지 의사 고집하는거였구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1 2025.07.26 1484 6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239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241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192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1 2025.07.25 1685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538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304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498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372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785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1974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18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743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017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189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