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지드래곤 근황

이와중에 지드래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ㅋ 2019.03.15 11:47
GD: 승리 개객끼!!
푸릴리닌 2019.03.15 1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참총이 꼬리를 잘라버렸네
메갈빠갈 2019.03.15 13:31
지금 시점에 대충 했다가 자기 모가지도 날라가게 생겼거든
o0oo0o 2019.03.15 14:45
ㅂㅅ 육참총 지는 아닌척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32 ‘기술유출’ 전 삼성전자 임직원 구속 댓글+1 2024.09.30 314 0
20631 중국 네이버,유튜브 등 여론조작 적발 2024.09.30 573 0
20630 손해배상 7억맞은 롯데월드 시위 2024.09.30 727 1
20629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댓글+2 2024.09.28 2451 7
20628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댓글+7 2024.09.28 1984 4
20627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 2024.09.28 1685 8
20626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 댓글+7 2024.09.28 2151 7
20625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댓글+10 2024.09.28 1736 4
20624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수색 비용 소송 결과 댓글+1 2024.09.28 1698 7
20623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댓글+2 2024.09.28 1808 6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댓글+2 2024.09.28 1429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2506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2 2024.09.27 2765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713 9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 2024.09.26 3083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0 2024.09.26 300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