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품절대란났다는 파이

미국에서 품절대란났다는 파이

 

 

미국 팝가수이자 배우인 패티라벨이 월마트와 합작으로 만든 스윗포테이토파이

 


02.jpeg

 

미국 가수 James Wright가 유투브에 존맛리뷰를 남긴 것이 유명해짐.
찬양노래도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어어어어어어↗우 예↗에에에에에♪ 음! 패애리~~~~

 


03.jpeg


04.jpeg


05.jpeg

 

월마트에선 입고되고 가격표를 붙일 시간도 없이 팔려나가는 중이라고.

 


06.jpeg

 

시카고주에선 마지막남은 파이로 언쟁하다가 주차장에서 기다린 후
총으로 다리를 쏘고 파이를 들고 도망가는 사건도 발생.....
(근처 한 공원에서 파이를 먹다 체포됐다고.)

 


07.jpeg

 


08.jpeg

 

sns엔 먹어본 승리자들의 인증샷이 나오고있고

 


09.jpeg


10.jpeg


11.jpeg

 

우리는 눈으로만 본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MDD 2019.03.08 09:29
스윗 포테토 이면 고구마 파이인가?
감자 2019.03.08 15:07
[@MMDD] 감자
고구마 2019.03.08 15:37
[@감자] 뭔 감자여 고구마지
ㄷㅈㄷ 2019.03.09 01:53
[@고구마] 감자에 싹이나서~
3BHo 2019.03.10 08:05
[@감자] 감자 potato
고구마 sweet potato
SDVSFfs 2019.03.08 10:21
사실 먹어보면 별거없을거 같은데...
 그난리치던 허니버터칩,겨울왕국때도 그렇게 난리칠정도는 아닌데..? 했기에..
대현자 2019.03.08 11:43
열통 줘두. 안먹는다. ^^ 외국 꺼라구 무조건. 맛있다는 편견은 버리시길. 수출 할려는 노이즈 마켓일수도 있지. 난 갠적으로. 울나라. 초코파이가 최고. 국산 기업 홧팅.
2019.03.08 12:43
[@대현자] 노이즈마켓은. 시끄러운 시장인가요.
열통주면. 지구 환경파괴가. 염려되니. 버리는것보다. 먹는게 낫지 않나여.
마시맬로시러서. 초코파이시른데. 어카뎜.
가마솥뚜껑 2019.03.09 08:44
[@웩] 마시멜로가 싫으시면 몽쉘통통 드세요.
남성가족부 2019.03.08 12:46
[@대현자] 울나라 과자 대부분은 외국꺼 카피해서 만든거에요

초코렛은 당연히 진짜 초코랫이 아닌 팜유 들어간 준초콜렛이구요
초코파이도 마찬가지

초콜렛 들어간 국산과자는 멀쩡한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ㄷㅈㄷ 2019.03.09 01:54
[@대현자] 국산기업화이팅에서 틀딱 지대루 느끼고 갑니다~~^^
js5two 2019.03.09 18:48
[@대현자] 대현자는 지기미...
국내 유통사들이 얼마나 해쳐먹는지 줫도 모르면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롯데, 농심이라도 좀 거르고 사슈...
3BHo 2019.03.10 08:14
[@대현자] 관에서 만든 양잿물이라, 건강에 좋다고 마실 소리하고 자빠졌네.
외국과자들 베껴, 오리지널보다 낮은 품질에, 고가로 만들어 파는 국산과자가, 마냥 좋다고 개소리 짖고 있네.
어떻게, 매번 이런 개소리만 늘어놓는지, 참 갑갑한 꼴통이다.
리드 2019.03.08 15:57
몇 년 전에 본거 같은디
엠비션 2019.03.08 21:55
미국의 헌이버터칩인가 ㅋㅋㅋ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2025.11.16 414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273 2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2 2025.11.16 365 0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5.11.16 326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269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305 1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1 2025.11.15 1191 2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6 2025.11.13 1508 5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1830 5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1 2025.11.12 1773 6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469 3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3 2025.11.12 2132 11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 2025.11.12 1818 5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6 2025.11.10 2209 7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2372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1 2025.11.10 279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