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이 역대급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

버닝썬이 역대급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

이미 뉴스에 보도 됐다시피 버닝썬 클럽에서 뇌물, 향락 등을 제공 받은 정황이 드러남

 

근데 이게 터지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2010년 강남서 형사 의문사 사건이 있었음

 

시신의 주머니에는 경찰신분증이 있었고 확인해본결과 

강남 경찰서에 근무하는 이용준 형사임이 확인됨

 

이때 당시 그 형사가 수사하고 있던 사건이 바로



 

이용준 형사가 일하던 곳은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내용 정리한 링크

 

https://m.blog.naver.com/choebuja/221072720454

 

 

 

현재 진행중인 청원

 

- 역삼지구대 2009 이후 2010년 강남경찰서 형사 의문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1590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2.23 17:03
저거 두번째 사진은 시체목에 칼자국 있는거냐? ㄷㄷㄷㄷㄷㄷ
사장과직원들 2019.02.23 21:41
약국사장놈을조져야돼.
터키과자 2019.02.23 22:35
형사가 일하던 곳이 역삼지구대라니 뭔말이냐.. 
형사는 형사과 소속이고 지구대 직원은 지구대 소속인거지..
씨발댕댕이 2019.02.24 01:10
[@터키과자] 이전에 일하던 근무지가 역삼지구대고 형사과로 옮긴거임
그리고 수사하려던게 역삼지구대와 유흥업소의 커넥션인가 그렇고
실종전날 술 마신사람이 유흥업소 점주인가 그런데 진술이 양주 세병인가 깟다고 했는데 유가족 말로는 저 형사는 술을 잘 못마시고 회식에 다녀와도 토하는등 매우 괴로워 했다함
그외 기타등등 많은 의문점이있음
ㅡ ㅡ 2019.02.23 23:44
사진이 흐릿해서 정확하지 않지만 교살의 흔적 같습니다 누눈가 목을 줄 같은걸로 졸라서 살해하고 던져버린거 같습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01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 댓글+4 2025.09.08 1985 12
21700 예약취소 강요하는 부산불꽃축제 숙박업소 바가지 댓글+4 2025.09.07 1936 10
21699 한국은행 "택시 줄이자"... 이유는? 댓글+2 2025.09.07 1735 4
21698 한국 기업 신고한 이유: 세제 혜택 받는데 불법이민자 써 댓글+11 2025.09.07 1628 7
21697 국민 건강 들먹이며 복귀한 전공의들 인기과에만 바글바글 댓글+9 2025.09.07 1746 10
21696 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2025.09.07 1230 3
21695 한수원 원전 계약, 50년 아니라 영구 종속이었다 댓글+1 2025.09.07 1103 5
21694 "선상파티에 최소 7척"..항만일지 입수 2025.09.07 1336 6
21693 혐중 시위로 얼룩진 '관광 1번지' 댓글+15 2025.09.05 2987 9
21692 경기지역 홈플러스 4곳 폐점 예고 댓글+7 2025.09.05 1923 1
21691 케데헌 보고 왔는데···남산케이블카 탄 외국 관광객들, 낡고 더워, … 댓글+4 2025.09.05 2253 0
21690 엑셀방송에 속아 모든 것을 날린 남자 댓글+2 2025.09.05 2685 4
21689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근황 댓글+3 2025.09.05 2357 3
21688 엽기 학폭 가해자 전학와서 난리난 중학교 댓글+8 2025.09.04 2737 8
21687 통일교, 특검 앞 시위…"검찰 출신이 자문" 댓글+1 2025.09.04 1315 1
21686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댓글+11 2025.09.04 285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