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이체 실패로 연세대 합격취소

등록금 이체 실패로 연세대 합격취소

 

 

 

 

 

 

 


1. ATM기 정책 때문에 송금 안됬으나

이 사실을 모르고 지났고, 학교에서 보낸

미납 메세지도 확인 안함

 

2. 학교는 결국 절차대로 입학 취소시키고

다른 대기자 합격 시켜버림

 

3. 뒤늦게 학생측, 억울하다 선처요구.

학교측, 입학취소 번복하면 대기 학생에

불이익가고 학생 과실 커 번복 불가 입장

 

선처해줘야한다 vs 학생과실+대기 합격자 피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MDD 2019.02.15 12:11
불쌍하긴 하다지만 특례조건이 없는 이상
미납메세지 확인 안한 책임이 크다고 봄
저건 2019.02.15 12:33
만약 학교측에서 확인메세지를 보내지않았다면 모를까..
보냈기때문에 학교는 할일다한거..
한사람 한사람 일일이 입금이 제대로 됬는지 확인이 불가하기 때문..

결국엔 본인이 입금 후 확인을해줘야하는데 확인을 안했다는게 문제.
dfg 2019.02.15 13:26
뭐...억울하지만 어절수없네..이미 학생측에서 인정하고 취소 받아들엿다더만..서울대 가라고 댓글에 응원달림ㅋ
지가 2019.02.15 18:47
제대로 확인 안한 탓이지 atm에서 불편 실패했다고 용지 나왔을낀데 그런거 제대로 확인 안하고 메세지도 확인안하고
그냥 인생공부 제대로 했다 쳐야지 뭐
dd 2019.02.15 21:57
당연히 선처해줘야지
골여대 2019.02.16 09:17
[@dd] 왜냐? 이유 좀 듣자
kkokko 2019.02.16 00:37
이거 이미 논란 종결인데
학생측이 지 잘못 인정했고 재수해서 서울대 갈거라고 함 ㅇㅇ

애초에 청원에서 말했던 전산오류 이딴것도 아니였고.
본인 말대로 올해 불수능이었음에도 정시에 지원했으면 서울대 갔을거라고 엉엉 거리다가 마음 잡았으니 서울대 가겄지 뭐. 그러다 내년에 못가면 또 청원 올릴테고.....ㅋㅋ
본인 2019.02.16 01:07
지금 연세대 학생인데 저거 100% 학생과실로 밝혀졌고 구제해줄 필요 하나 없음;; 오히려 지 잘못인데 학교 잘못, 우체국 잘못으로 언플한 학생 뭐가 예쁘다고 합격시켜줌
ㅇㅇ 2019.02.18 09:32
[@본인] 저건 오히려 학교측에서 명예훼손으로 소송가도 할 말 없는 놈임
오룡룡이 2019.02.16 05:17
법은 상식에 준해야 하는데
저거 등록 못한게 상식에 어긋나는 건가
아니면 저정도도 용인하지 못한 연대가 상식에 어긋나는 것인가
나는 전자라고 본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2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댓글+1 2024.11.30 302 0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5 2024.11.29 1713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1795 1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1749 4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493 17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5 2024.11.29 1317 3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5 2024.11.29 1511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3036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550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511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941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220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742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552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773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3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