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난리난 가상화폐 거래소

캐나다에서 난리난 가상화폐 거래소



거래소 대표가 급사하면서 160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묶여버림 .

전문 해커 동원해서 계정 열려 했지만 이마저도 실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게레알. 2019.02.07 18:44
비트코인의 의미지.ㅋㅋㅋㅋ

한국비트코인처럼 해킹으로 쉽게 뚫리는건 비트코인이 아님.ㅋㅋ
Soer 2019.02.07 19:57
[@저게레알.] 비트코인이랑 코인거래소랑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ㅁㅇㄻ 2019.02.08 09:05
[@저게레알.] 니가 생각하는 비트코인이 금고쯤으로 인식을 하는거 같은데..

내용의 기사는 코인을 해킹해서 실패했다는게 아니고 거래소 계정을 해킹했는데  실패했다는거야
a8ojo8 2019.02.08 08:21
비코든 뭐든. 갑자기 죽으면.  찾지도못함 있는지도 모르고.

지갑찾더라도 못. 여니까 쓰레기임.

이건뭐 은행이 없어서. 장점이 단점이 됨

지갑 잃어버리면. 다잃어버리는거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1 2025.04.10 61 0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2025.04.10 104 0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124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1843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4 2025.04.09 1578 4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4 2025.04.09 1469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234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243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1853 5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1022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2 2025.04.09 979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 2025.04.09 1372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486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764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221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8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