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자국민에 대한 통수

오바마의 자국민에 대한 통수

미시간 주의 공화당 주지사가 취임 후 시행한 '수도관' 교체 사업 후에

플린트라는 도시의 물에서 납 성분이 대량 함유된게 밝혀짐

(8000명 정도 사는 작은 마을로 빈곤층이 주로 산다고함)

 

시민들이 몇년간 시위를 해서 꽤 이슈가 됐고

2016년 5월 오바마 대통령이 플린트라는 곳에 전격 방문함



01.jpg
02.jpg
03.jpg
04.jpg

 

플린트 주민들은 문제가 해결될것이라 생각해서 다들 오바마 대통령을 환영함


 


05.jpg

 

한참 연설하다


 


06.jpg
07.jpg

 

갑자기 기침 몇번 한뒤 '물 한잔' 달라고함




08.jpg
09.jpg

 

다들 플린트 물 대신 '생수'를 마시라고 하는데 쌩까고 그 물을 먹음.




10.jpg
11.jpg
12.jpg
13.jpg

 

물마시고나서 나도 옛날에 납 먹은적 있다 시전


 


14.jpg
15.jpg
16.jpg
17.jpg

 

많이 실망한듯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뚝배기가 깨져버린 벽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쥬드 2019.02.04 13:38
오바마 포장 잘 한 전형적인 사기꾼 솔직히 한국에도 좋지 안던 대통령 위선자의 전형적 모습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71 2조 들어간 DDP 매출 보면 창피한 줄 알아야 된다는 서울대 교수 댓글+4 2025.04.15 1006 4
21270 못배웠다고 무시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제조업을 살리자고?? 댓글+3 2025.04.15 1040 3
21269 경력직 선호에 20대 취포자 한숨…12년 만에 최대폭 줄었다 댓글+1 2025.04.15 712 0
21268 주문 누르려다 '멈칫'...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댓글+2 2025.04.15 731 2
21267 서부지법 폭도범들 최근 근황 댓글+6 2025.04.15 960 3
21266 더워지는데 심상찮은 유행 조짐…평소와 다른 특이점까지 2025.04.15 1183 0
21265 7세 고시를 준비한 애들은 절대 성공 못한다고 단언하는 소아정신과 교… 댓글+4 2025.04.14 2008 7
21264 한국은 미국과 중국 중에서 어디를 택해야 할까? 댓글+9 2025.04.14 1466 3
21263 "안꾸미고, 안먹고, 안사요" 미용업 줄고 식당들 사라진다 2025.04.14 1564 2
21262 中, 30만원에 빌리는 가짜 신부 알바 논란... 성적 접촉은 없어도… 2025.04.14 1290 1
21261 "이건 역차별"...'이것' 못 해 발 묶인 대형마트 2025.04.14 1337 2
21260 미 트럼프 행정부 "스마트폰, 컴퓨터, 반도체 등 상호 관세 제외" 2025.04.14 714 0
21259 "국회의장상 받았다" 홍보하더니... 투자자들 '뒤통수' 2025.04.14 867 1
21258 상관 폭행하고 “야 이 XX야” 모욕…육군 내 하극상 징역형 2025.04.14 1038 1
21257 뒷돈 받고 '나몰라라'?...전광훈,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댓글+1 2025.04.14 1178 2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 2025.04.11 266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