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가 평가하는 초계기 한국 대응

일본 매체가 평가하는 초계기 한국 대응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한국이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일본도 레이더 억지 주장후 영상 공개까지 오래 걸렸다.

그리고 지금 한국은 영상 공개 준비 중이다.

 

해외 전문가가 일본 편 들었다

이것만 봐선 그 전문가가 현실 인물인지 알 수 없고,

다른 해외 전문가들도 한국 편을 들었으며 한국 편을 든 일본 전문가도 있다.

 

일본은 항상 타협정을 찾으면서 대화를 진행한다.

그러나 한국이 응하지 않는다.

마음대로 협의 파기해놓고 양심 어디?

 

한국이 전문적이지 않은 발언을 한다

일본 언론에서 오역낸 거 말고 그런 말 한 적 있었냐?

공석에서 '한국의 인간' 표현 쓴 ㅅㄲ는 누구?

 

이 ㅅㄲ들은 왜 지들 한 것만 골라다 우리가 한거라고 뒤집어씌우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19.01.25 14:18
이것만 봐도 일본은 절대 민주국가가 아님...언론통제를 떠나 그냥 정부가 언론임..
123 2019.01.25 16:24
언론이 나서서 저렇게 주작질을 하니
우메한 일본인들은 개돼지가 되어 반한감정을 넘어
혐오로 성장하는거지
이자식들 2019.01.25 17:11
푸틴형아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dd 2019.01.25 22:09
일본정부는 구라엄청치네 구라쟁이정부임 니뽄정부말은 믿을필요없음 생까는게최고ㅋㅋ
ㅇㅇ 2019.01.25 23:13
대단하네 재들 정도로 철저히 통제 관리 당하노 ㅋㅋㅋ
민주주의 국가가 맞나 의심스럽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2 2024.12.24 1037 3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125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525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434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31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23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2921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0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955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7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0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274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0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498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6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6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