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재판 검사 "급하게 만질 수 있다"

곰탕집 재판 검사 "급하게 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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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8 12:31
가능성 말고 증거 가져오라고
2019.01.18 12:44
[@ㅇㅇ]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잖아. 일베충도 아니고 자꾸 문재인 정권의 정책에 토달래?
ㅇㅇ 2019.01.18 12:46
[@ㅇ] ㅋㅋㅋㅋ 요즘은 미국의 힐러리만 봐도 미친 년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ㅇㅇ 2019.01.18 13:05
저런것들은 길가다 자빠져도 길바닥이 성추행 했다고 난리칠듯
mole12 2019.01.18 13:13
검사도 참 문제다.
검사새끼들 2019.01.18 22:01
[@mole12] 이 새끼들은 그냥 범죄자만드는 기계들임 사회적 정의 그딴거없음 그냥 범죄자 생산인증하는 기계들임. 상식적으로 이거 아니다라도 그냥 저 새끼인생 종치던 상관없어 이런 놈들이 검경찰 근무하는 놈들임 다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그럼
영상 2019.01.18 14:06
영상보면 일부러 만진것 같기는 하더라
실수라고 보기엔 부자연스러웠음
간지덕 2019.01.18 14:19
가능성으로....
전체 2019.01.18 14:20
그림을 봐야 돼.

검사말을 입증하려면 남자의 시선이 힐끗힐끗이든 대놓고든 여자를 주시해야 하거든.

그래야 여자의 동선을 파악해서 찰나에 만지든 하겠지.

검사는 그 여자를 남자가 목표로 찍어뒀었다는 걸 전제하에 추행을 했다고 하니까.

변호사가 그걸 조사해야 할 텐데.

하지만 위에 쓴대로 이번 정권은 텄어.
라루키아 2019.01.18 15:37
얼마나 급했으면...ㅋㅋㅋㅋㅋㅋ 무슨 화장실이냐...급하게 만지게...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초록버섯 2019.01.18 17:56
영상보면 남자가 좀 이상하긴한데... 근데 그건 단지 '의심'일 뿐이다 ㅅㅂ 에휴 노답...
검사가 2019.01.18 18:03
언제부터 버릇없이 법정에서 추론으로 말을 질질 끌고있냐.. 변호사가 추론할지언정 검사는 팩트만 놓고 얘기해왔는데
이 양아치 같은 새끼들이 검사 질 다 떨구네
ㅎㅅ 2019.01.18 22:03
[@검사가] 지금 돌아가는게 판사들이 감성팔이 판결때리는디 검사도 질수 없죠 에잇 나도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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