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90%가 겪고 있다는 번아웃 증후군

20대의 90%가 겪고 있다는 번아웃 증후군


 

1. 최근에 즐겁게 하던 취미에 흥미가 가지 않는다

2. 뭘하든 부질없게 느껴진다

3. 자신이 로봇같다는 생각을 한다

4. 소화불량, 두통이 늘었다

5. 하고싶은 것이 없다

6. 자신이 맡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7. 기억했던 것을 자주 까먹는다

8.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9. 아침에 눈을 뜨면 허무하다

10. 평소보다 짜증, 불만이 늘었다


해결법은 충분한 휴식인데 20대들이 맘놓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없어서 악순환이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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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2019.01.15 10:42
4년전까지만 해도 내가 그랬는데..

ㅎㅎ 회사나오고 몇사람끼리 창업해서 야근없는 회사 해보자고 시작했지만.. 쉽지 않네.

칼퇴 하고 몸은 편한데 불안해서 또다른 힘듦이 찾아오네
ㅇㅇ 2019.01.15 16:01
[@하하호호]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22살 대학생이지만
잘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쓰러진거 2019.01.15 22:12
칼퇴 하고 돈 잘 벌면서 집있고 외제차 있고 대출 하나도 없으면서 신용등급 956점인 신용등급 1등급입니다.

왜 밤에 잠 안와서 폰보다가 아침에는 일어나기 싫죠?


개소리 처하지 마세요 모두가 그런게 아닙니다. 다들 그렇습니다.


뭐뭐?? 아인슈타인이 잠을 안잤다구요???

그래서 내 새끼는 안재우고 공부 신키다구요???


무식의 극치이죠 아인슈타인?? 낮잠을 4시간인가?? 6시간인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대충 그정도 자요 그래서 그 놈은 잠을 4시간 정도 자요 그리고 당연히 늙어서 그렇게 자기도 ㅇ햇구요

무식하면 지배 당하고 최소한의 지식이 있다면 반역을 하던가 성공해서 혁명을 하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저처럼 그냥 누릴꺼 다 누리면서 아 ㅅㅂ

박사고 뭐고 떠나서 하는 개소리들 들으면서 답답 하다 생각 합니다.



아직도 뭐가 부족한지 모르십니까?? 논문 쓰고 싶어도 인정 안해주기에 못씁니다.

잘난놈은 똥을 싸도 그게 인정 받고
못난놈은 아무리 목숨을 걸어도 인정을 못받지요


뭐 전태일 열사 나 유관순 누님 케이스 같은 특이한 대표적으로 뭔가의 구실을 삼아야 하며 어쩔수 없을때 빼고는
전부 학벌을 운운 하지요

그래서 이 시대  ㅄ들이 대학을 가는겁니다.

나와봤자 답도 없는 대학 몇천 쓰고 나오는거지요

그리고 그런 대학을 다녀 봤자 인정도 못받거니와 존중도 못받는 그런 곳을요

왜 가냐구요?? 간단해요 남들 다 가니깐 가야 한다.

오죽 했으면 2019년 특정 대학에서 이따위 개소리를 하더군요 특정 과 2개 빼고는 정시 없는 정시??
즉 그거 대학 시험 그거 뭐더라?? 일년말에 보는 대학 시험 있지요??

제가 지금 만취 상태라 기억이 좀 안나요 엿 붙이고 재수 없다 재수!! 휴지 둘둘 포크 올리면서 새벽부터 쇼 하는 한국 그 문화요

아..!!! 제가 제가 쓴 글을 수정 하면서 읽는 습관 때문에 생각이 드디어 났습니다! 그게 바로 수능이지요

개 같은 수능 ( 저 수능 안봄 군대 전역 후에 전 학기 면제 장학금 받고 보무님에게 10원도 요구 안함 )

그 시험이 필요 없는 건지 너는 돈만 내주세요 그리고 너는 대학나왔습니다~ ^^ 돈만 내면 학위 줍니다~~

걱정 마세요 당신이 시내 번화가에 길을 걸으면 당신보다 못난사람이 2명 평등한 사람이 8명 입니다.

단지 그 번화가는 10명이 걸어갑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이의 현실이다.

문재앙이라고 까고

패미니즘이라고 까고

한남이라고 까고

이게 전부다 왜 이러나는 일 인줄 아느냐?? 그냥 사회에서 정상적인 행동 즉 수입을 벌 수 있는 행동이 불가능한 애들이 발악하는 거다.

나는 그런 애들 안깐다. 존중해준다. 왜?

내가 걷는 길에 그리고 내가 생활 하는 길에 그런 애들을 볼 수도 만나지도 못한다.

이게 현실이다. ( 아 미안 가끔 본다. 행위와 표현 행동 거지만 봐도 답이 나온다 의상이 주가 아니다 그냥 분위기가 나는 최저급여 받거나 그 이하입니다. 그냥 보인다 )

아 미안 걷기는 걸어도 남들 안걸때 걷고 남들 걸을때 안걷는 삶이라서 그럴수도 있다.

재산세 40만원 이상 안내고
한달동안 국가에 삥 500만원 안뜯기면

중산층도 안된다.

세금 내자 애들아 나 노년에 행복하고 싶다.

결론은.. 양심있으면 총 세금 1년에 천만원만 내자...


왜 나는 그렇게 내지만 너희들은 안내는거냐..

내 억울해서 니들이 하는 연애 섹스 출산 결혼 안한다.


니들은 왜 겨우 200도 안내면서 왜 할 꺼 다하면서 억울하다고 하느냐 ㅠㅠ

그러지 말자 니들은 꿀빨고 억울하다고 하지 말자

아니면.. 자식 3명 이상 낳아라 존중해준다.

최소한 너희 자식들중 1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내가 그 세금으로 늙어서 득 볼 수 있잖아 ㅠㅜㅠ
술김에 2019.01.16 07:07
[@쓰러진거] 이상적인 자신을 흉내내면서 쓴 개소리인가.
위드 하던지. 위에 이영자강연을 보고오세요.
Qwe 2019.01.15 23:46
일단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모두가 그런 게 아니고 다들 그렇다는 거에서 걸렀다 ㅅㄱ 같은 말 아니냐? 술깨고 보면 자기도 뭔소리한지 모를듯
ㅁㄴㅇㄹ 2019.01.17 00:05
이게 마음속에 희망이 없어서 그래. 절대 니들 잘못 아니다. 사회가 니들을 이렇게 방치시키는거다.

물론 일베랑 메갈 워마드 페미 니들은 니들 잘못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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