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모인 11만 명

광화문에 모인 11만 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18.12.23 16:09
이게 언론장악 아니면 뭐임?ㅋㅋㅋ 메이저 신문사나 방송사에서 혜화역 관련 제대로된 보도를 하는 꼬라지를 못봤다
ㅋㅋㅋ 2018.12.23 16:58
[@ㅇ] 언론을 장악해서 저런기사를 내겠냐? 아님 언론이 원래 병/신이라 저런기사를 내겠냐?
라루키아 2018.12.23 18:12
[@ㅋㅋㅋ] 우호가 맞는듯...
ㅇㅇ 2018.12.23 19:51
[@ㅋㅋㅋ] 정부에서 언론 장악하는건 맞지 뭘

항상 그래왔잖슈 ㅋ

페미 끌어들이는게 지들 밥그릇 지키기에 유리하니깐 저러는거고
ㅇㅇ 2018.12.23 19:45
1100명을 100배 뻥튀기 하는듯
ㅡ ㅡ 2018.12.23 20:34
실제로 1만1천명 1인당 10인분이라 11만명?
dd 2018.12.23 21:08
아무리봐도 11만명은 때려죽여도아닌데 1000명이 어떻게 11만명이되냐ㄷㄷ페미기자들떄문인가 언론이문제인가
거부기와두루미 2018.12.23 21:25
그들의 세력은 그냥 무시하면 알아서 사라질걸
언론이니 나라니 나서서 다뤄주니까 ㅈ같이 됐네
naiad6942 2018.12.23 23:36
누가 도시락 11만명인분치꺼라서 그렇다든데...
근데 언론사도심햇다.
 사진보고도 11만 그대로 적다니..
흠.. 2018.12.23 23:53
울트라리스크.. 인구수 8..
victory8909 2018.12.25 21:21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 추천드려요
서리 2018.12.24 02:39
지금 남녀임금격차 앎? Jtbc통계에서  2~30대는 평등하거나 여자가 좀더 높은데 50대만 가면 남자가 여자의 3배를 벌음. 그리고 정치인들이 여자의 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럼 20대 남자들에게 따지지말고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 본인부터 여자에게 자리 양도하슈. 그리고 육아휴직 안쓰는 남성을 선호? 그럼 회사에게 사회에게 따져야하는거 아님? 20대가 무슨힘이 있음. 알바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남성들은 일 못하면 죽을거 같아서 육아휴직 안쓰는줄 앎? 이세상에서 놀고먹는거 싫어히는 사람이 어딨냐? 육아휴직 남성에게도 강제적으로 적용되면 님자들도 좋아해. 지금 기업 또는 재벌들이 만든 모든 악습들을 20대 남자 탓으로 돌림. 그러면서 이득이란 이득은 다 취하고 있지. 현상의 본질을 못 보니까 페미가 멍청하다고 하는거야
ㅇㅇㅇ 2018.12.25 01:08
[@서리] 멍청한 것도 있는데
일일이 뜯어 고칠 능력도 없고 안 될거같고 응? 안그래?
된다하더라도 언제 될 거야? 페미뿐만아니라 여기저기 한국 사회에 고름은 (취업문제, 학업문제 등등....) 터저나가는데
이런게 폭팔하면 촛불시위나 혁명(?)이 되겟지...
여튼 고쳐가려면 기득권을 손좀 봐야겟지(?) 그럼 빨갱이니 뭐라니 이러고
안하자니 죽어나가다가 들고 일어날거 같고
그래서 눈앞에 있는 자극적인 msg를 넣어서 혼동 시키는 거지
거기에 또 매료, 선동되서 저러고 있는 거 아니겟나
크... 설치류 레밍이니 뭐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건가 싶다
카미야마 2018.12.25 04:07
[@서리] 여자가 덜받는게 아니라 남자가 더 받는거임
그만큼 일을 더 하고 위험한걸 하니까

이 말이 처음 나온게 한 30년쯤 됐을거임. 영국에서 였던가..
이 말을 2018년 대한민국에서 또 듣게될줄은 몰랐는데
일본이 미국보다 10년 한국이 일본보다 15년 이라는 고전적인 공식을 대입해보면
대충 영미권이랑 25~30년 차이라고 잡고 얼추 맞아떨어지는 것 같음
그리고 저 통계도 참 웃긴게 50개 정도면 사회활동을 하는 여성이 거의 없지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나이 50먹고 해봐야 애들 다 키우고 살림에 보태거나 부업삼아서 작은 곳에서 경리나 공장에서 간단한 생산직 파트로 뛰는게 전부인데
이거 해봤자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 수준이잖슴
그때까지 승진을 못하는게 아니라 태고적부터 여자는 양육과 살림을 하고 남자는 채집과 수렵을 나가듯이
어느 순간부터 자녀양육등의 문제로 힘들어지는게지. 그리고 현 50대면 그 시절에 취직해봐야 젊을때 미싱공장이 전부던 시절이고...
이런 문제를 해소하려면 일부다처제를 시행하고 사바나초원의 사자처럼 여자들이 경제활동하고 남자는 놀고먹...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576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645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289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203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487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062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385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584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526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99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1934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57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109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96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06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5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