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헌터 대전편 댓글 단 대전경찰청

딸배헌터 대전편 댓글 단 대전경찰청

ac550f3c113ace88a127b5fbebc209cb_1696319050_9639.png


ac550f3c113ace88a127b5fbebc209cb_1696319051_0216.png
 

딸배헌터 대전1~3편 모두 저렇게 댓글 달렸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2023.10.03 17:42
자격지심갖지말고 평소에 잘하자
헌터가기 전에는 가관이었다며?
Doujsga 2023.10.03 17:48
[@하반도우] 너 딸배야?
이양 2023.10.03 20:37
[@Doujsga] ????? 딸배 헌터 욕하는게 아니라 경찰 욕하는 거아님?
Randy 2023.10.03 23:56
[@Doujsga] 너 ㄷ신이야?  문맥도 못읽냐?
빠르꾸르 2023.10.04 07:39
[@Doujsga] 진성 대깨문새끼 문해력 씹상타치였네ㅋㅋㅋㅋ
고담닌자 2023.10.04 09:54
[@Doujsga] 먼 헛소리야 경찰돌려까고 있구만
너 딸배냐?
달리자 2023.10.03 19:41
[@하반도우] 딸배네ㅋㅋㅋㅋㅋ
수달 2023.10.03 19:53
[@하반도우] 딸배 어서오고 ㅋㅋ
알불 2023.10.03 21:52
[@수달] 어딜봐서 딸배입장에서 쓴 댓글로 보이냐
YytTGY 2023.10.03 23:50
[@하반도우] 진짜 대한민국 난독 어쩌냐 ㅈㄴ 심각하네ㅋㅋㅋㅋㅋ
완타치쑤리갱냉 2023.10.04 19:36
[@YytTGY] 더 킹받는건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관심이 없음.
'어?! 딴지걸어? 너 뒤졌어'라는 사고회로로 굳혀있음.
꾸기 2023.10.03 18:09
이 영상 봣는데.. ㅋㅋㅋ
가관이더라.. 경찰이 자기 업무에 대해서 헌터한테 하나하나 물어봣...
그런데 헌터 말로는 그런 경찰은 진짜 양호한 경찰이래..
40대후반 50대고인물 경찰은 x도 모르기도 하지만.. 할생각도 안한데.
물어보는 경찰은 사수 잘 못 만나서.. 일배울 기회를 놓친 경찰이라고..
불룩불룩 2023.10.03 18:30
[@꾸기] 그래도 물아본다는건 배울자세가 있네여
콜라중독자 2023.10.03 21:11
[@불룩불룩] ㅇㅇ나도봤는데

올바른 사람이 경찰이 된느낌
후루룹짭짭 2023.10.04 10:27
모르면 궁금해하고 배워야지 특히나 직업이라면 당연한거고 살아가면서 모르는건 배워야겠다는 자세가 정말 중요함
주변에 보면 자기는 산전수전 다 겪어서 세상만물에 통달 했다는 듯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지~ 그래서 그런거 아니겠어~
염병떨면서 아는척만 오지게 하는 인간들 많다 그런 사람 되지 않아야해요 배움에 자세는 항상 열려 있어야해요~
우로로1234 2023.10.04 15:57
요약하면 견찰이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회전회오리 하다가, 병크터져서 사과문올림. 끝.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51 서울의 봄이 젊은층에게 통하는 이유 댓글+9 2023.12.12 13:24 3480 9
19250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44명은 잘 살고 있습니다" 댓글+5 2023.12.12 13:24 3341 13
19249 강변 테크노마트의 추락 댓글+4 2023.12.11 20:13 4625 4
19248 미국 지원 끊긴 위기의 젤렌스키 댓글+4 2023.12.11 20:12 4129 6
19247 동해 오징어 씨가 말랐다 댓글+4 2023.12.11 20:11 3298 4
19246 방 쓰레기만 1톤, 청소업체 먹튀한 여성 2023.12.11 12:28 3578 4
19245 개판이 되가는 해병대 사건 댓글+5 2023.12.11 10:43 3719 8
19244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여성에게 욕설한 20대 남성 검거 댓글+1 2023.12.11 10:11 2678 2
19243 국가대표 해병대 캠프행... "정신교육" 해명 댓글+5 2023.12.11 10:00 2423 1
19242 원래있던 나무들 잘라내고 자작나무 심었다고 논란인 산림청 댓글+10 2023.12.11 09:57 3441 10
19241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 댓글+7 2023.12.11 09:54 3643 3
19240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내 책임은 없고 대대장이 내말 잘못 알아… 댓글+3 2023.12.09 16:07 3076 7
19239 국가대표 선수들 해병대 캠프 보내겠다는 대한체육회 근황 댓글+11 2023.12.09 16:06 3054 7
19238 경찰이 신림동 고시텔 이잡듯이 뒤진 이유 댓글+1 2023.12.09 16:03 3583 3
19237 실거주 의무때문에 뒤집어진 둔촌 상황 댓글+1 2023.12.09 16:01 3366 4
19236 아들 사준 자전거가 왜 당근에"...분노한 아버지 선넘은 중학생 고소 댓글+1 2023.12.09 15:58 37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