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회사를 안다니는 mz 세대

점점 회사를 안다니는 mz 세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3.09.20 19:03
고맙다!
Doujsga 2023.09.20 21:21
일본과 비슷해져가는데 위에만 봐도 조롱부터 하네
누칼협 알빠노가 망치는 대한민국 징하다 징해
인석아 2023.09.20 22:28
미디어에서도 달라진 문화나 가치관 같은 걸 강조들 하는데 애초에 걍 급여가 너무 적은 게 핵심이라고 봄.
ㅈ같아도 하는 만큼 받는다고 생각 들면 버티지. 독립해서 사회생활하는 순간부터 소득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이 되는데. 당장 소득뿐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미래가 안 보이니 그 회사들 안 갈 뿐임. 견실한 기업들은 자리가 없어. 거긴 며 소수 mz들만 가것나
타넬리어티반 2023.09.21 14:42
[@인석아]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 심함. 정규 비정규직 차이도 왜곡되어있고, 임금 격차가 너무 심해서 15퍼센트 정도 되는 대기업 일자리 못간 사람들은 싹다 미래가 없는거임.
실론티 2023.09.20 22:47
일본 따라가네... 20여년?쯤 전에 일본이 저랬지. 프리터족? 이라면서 알바로 생계 유지하면서 자기하고싶은거 하는 애들... 그땐 신세대다 어쩐다 빨아줬었지.
근데 그 일본도 지금 프리터족 취급이 어떻다? 그냥 일자리 못구하고 알바전전하는.애들일 뿐이야...
타넬리어티반 2023.09.21 14:40
[@실론티] 저게 어딜봐서 프리터임? 손노동 기술자가 되려고 한다잖음 ㅋㅋㅋ 편의점 알바가 아니고 편의점주를 한다는거고;
류세이 2023.09.25 15:01
[@실론티] 내용을 안보는거야~ 이해를 안하려는거야 ~ ㅋㅋㅋ

저게 어딜봐서 프리터 이야기야~

젊은 세대가, 직장보다 개인사업자, 개인기술 능력으로 , 멀리보고 간다는 내용이자나 ㅋ
ㅇsadasd 2023.09.28 23:44
[@실론티] 유튜브 쇼츠 증가로 난독이 심각해져가는데 정말이네...
불룩불룩 2023.09.21 02:03
몸을 쓰는 직종에 대우가 더 나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로날도 2023.09.21 02:57
저것도 맞지만 요즘 더욱 온라인시장이 커지면서
젊은 나이에 성공하는 mz가 많음 ㅋㅋ 몸 쓰는 노동만이 진짜 노동이
아님
우로로1234 2023.09.21 10:27
그래도 시급 만원도 안됨.ㅋ 2시간 만육천원인데 치킨 하나 사먹으면 끝.
스카이워커88 2023.09.21 13:38
뭐든 자기가 만족하는 일을하면 되는거지
그냥 놀기만 하고 부모등골 파먹는 애들만 아니면
율하인 2023.09.22 08:55
저렇게 하는사람들이 전체의 비중에 10%도 안될듯 나머지는 그냥 주식 코인이나 하고잇음 엄마한테 만원만달래서 피시방에서 시간때우고 그래서 50 60대 취업률이 급상승 하는거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8 주유했다가 수리비 1200만원..억울한 이유 댓글+5 2023.10.10 19:57 2830 3
18817 5월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비상문 강제개방 사건 실제 진실 2023.10.10 19:31 2896 2
18816 물가 근황의 근황 댓글+6 2023.10.10 18:52 3715 6
18815 부산의 시민 의식에 죽고 싶지 않다며 채널을 판 유튜버 댓글+6 2023.10.10 18:41 3474 6
18814 “수원 3~4천억 빌라왕 사고 터질 예정” 루머 근황 댓글+3 2023.10.10 17:42 3248 4
18813 1000억 넘게 들인 중국 애국 영화 근황 댓글+9 2023.10.09 15:36 4776 4
18812 부산시 이미지 망가뜨리는 부산역앞 실제상황 댓글+7 2023.10.09 15:28 4533 7
18811 여학생만 골라 목조르던 10대 긴급체포 댓글+3 2023.10.09 15:25 3418 7
18810 안중근, 김좌진, 홍범도 영웅실 폐지 확정. 댓글+11 2023.10.09 15:22 4508 22
18809 여의도 불꽃축제 그후 댓글+14 2023.10.09 15:17 3890 4
18808 등굣길 1.5톤 화물 참변 이후 확인하러 가본 한블리팀 댓글+4 2023.10.07 20:05 3772 5
18807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2023.10.07 20:01 2744 0
18806 중국서 논란된 주윤발 발언.. 결국 검열 댓글+1 2023.10.07 19:35 3819 11
18805 빨간날 안쉬는 청년층... 연휴 양극화 댓글+2 2023.10.07 18:52 3187 1
18804 세차하다가 물튄다니까 도끼 휘두른 남성 검거 댓글+5 2023.10.07 18:48 2767 3
18803 폭력적인 게임이 범죄자를 만든다 ? 댓글+10 2023.10.07 18:45 303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