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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7	독일 연방군 근황 댓글+3개	2021.12.02 17:31	4876	5
13326	응급실에서 7시간 대기했더니 80만원 청구된 미국 의료비 댓글+3개	2021.12.02 17:28	4723	5
13325	7살을 학대한 서울대 과외선생 댓글+8개	2021.12.01 18:08	5557	5
13324	결식아동 파스타 사장님 근황 댓글+4개	2021.12.01 18:08	6183	19
13323	응급 환자를 살린 소방관의 지혜 댓글+2개	2021.12.01 18:06	4360	13
13322	CJ 이재환 회장의 뒷모습 댓글+1개	2021.12.01 18:05	5861	6
13321	새마을금고 이사장 갑질의 후속보도 댓글+3개	2021.12.01 18:04	4071	3
13320	프리미엄 육아 도우미 댓글+5개	2021.12.01 18:02	4949	4
13319	50대 남성, 실탄 맞고 체포 댓글+6개	2021.12.01 18:01	4795	6
13318	태국 kpop 팬들, 군사 정권 측근 자녀 한국 데뷔에 분노 중 댓글+6개	2021.12.01 18:00	5190	10
13317	직장다니며 알바까지 뛴 유부남의 최후 댓글+1개	2021.12.01 17:59	5661	5
13316	삼청교육대 현실 댓글+6개	2021.11.30 21:41	6968	5
13315	한밤중 4살 딸 버리고 게임서 만난 남성과 모텔간 친모 댓글+6개	2021.11.30 21:40	5013	2
13314	길가 쓰러진 아이, 심폐소생술로 살린 택시기사님 댓글+8개	2021.11.30 21:39	3736	6
13313	의문의 SOS, 그걸 알아챈 소방관 댓글+1개	2021.11.30 21:37	4778	9
13312	공포의 새마을 금고 이사장 댓글+2개	2021.11.30 21:36	455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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