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1,968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7
1
1.3억 들여 지은 민원인용 주차장
+4
2
순살 아파트 못잡은 이유
+6
3
현재 ㅈ됐다는 포항교도소 근황
+2
4
"세관 빼라" 3차례 지시에…보도자료에서 사라진 '세관' 흔적
5
가맹점 사태로 심각한 아모레퍼시픽 근황
댓글베스트
+7
1
1.3억 들여 지은 민원인용 주차장
+5
2
김해공항 민폐 주차
+2
3
중국 쇼핑몰 테무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36
"과태료 20번 낼 수도"...인도 주차 반복 신고 가능
댓글
+
6
개
2023.06.28 18:09
2869
4
13735
예의없는 승객과 진이 빠진 버스기사
댓글
+
2
개
2023.06.28 18:13
3159
4
13734
욕했다고 고소당한 초등학교 선생님
댓글
+
13
개
2023.06.28 18:35
3347
4
13733
폭염 속 마트 노동자 숨져 동료들 '더워도 냉방기 안 켠다'
댓글
+
4
개
2023.06.28 18:40
3610
4
13732
노예뽑는 한국 회사면접
댓글
+
3
개
2023.06.30 21:19
3901
4
13731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
+
7
개
2023.07.04 12:22
5164
4
13730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
+
5
개
2023.07.05 09:47
4305
4
13729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
+
13
개
2023.07.05 09:48
4523
4
13728
얕은 계곡이라고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
2023.07.12 11:32
3879
4
13727
중국 고층아파트 근황
댓글
+
8
개
2023.07.12 12:27
3752
4
13726
여경에게 80대 노인 접대 강요한 파출소장
댓글
+
4
개
2023.07.12 13:41
3688
4
13725
'795억 세 모녀 전세사기' 엄마 징역 10년…선고 직후 실신
댓글
+
15
개
2023.07.13 16:48
4058
4
13724
소래포구 직접 찾아가본 수산물 유튜버
댓글
+
3
개
2023.07.16 16:18
3490
4
13723
시골에 빈집이 많은 이유
댓글
+
5
개
2023.07.16 16:19
3541
4
13722
EV9 주행결함
2023.07.21 14:13
4061
4
13721
평균 기온 신기록 세우는 중인 남극
댓글
+
2
개
2023.07.22 13:51
3704
4
게시판검색
RSS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