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없었다” 주장 日 극우논객 코로나로 사망

“위안부 없었다” 주장 日 극우논객 코로나로 사망


 


NHK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외교평론가로 저명한 오카모토 유키오(岡本行夫) 전 총리실 보좌관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24일  75세를 일기로 숨졌다. 사망 사실이 10여일 후에 알려진 것은 유족들이 공개를 꺼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0850902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ltair 2020.05.08 17:58
관짝밈 오지네 ㅋㅋㅋㅋ
미필 2020.05.08 18:02
관짝춤 쳐줄 가치도 없음
응힣싯 2020.05.08 18:22
경축
메갈따먹는놈 2020.05.08 19:12
착쪽죽쪽
퓌크 2020.05.08 19:18
더러운 냄새 풍기지 말고 그 흔적을 이 세상에서 말끔히 없애라
황혼의투쟁 2020.05.08 20:22
X키를 눌러 Joy를 표하시오 ㅋㅋㅋ
하바니 2020.05.08 20:48
너도 없어졌구나
옵티머스프리마 2020.05.08 20:56
저런 인간에게 유쾌한 장례는 너무 과한것 같네요....
그냥 조용하고 쓸쓸하게 화장시켜 버려야 함....
석양때문에 2020.05.08 22:41
아이고 잘 뒤졌네~ㅆㅅㄲ!ㅋㅋㅋ뒤진게 즐거운건 첨이다!!
28년생김지영 2020.05.09 02:56
(경)사망(축)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97 안갯길 추월하다 대형사고 낸 버스 댓글+8 2020.02.06 09:01 6389 9
13996 연돈 돈가스가 잘되는 이유 댓글+14 2020.02.07 11:00 6819 9
13995 미국 ABC 뉴스 20초 짜리 영상 댓글+3 2020.02.07 17:50 7138 9
13994 다시 시작된 화순 주차장 사건 댓글+3 2020.02.08 11:27 6188 9
13993 시험장에 도착해야 하는 모녀의 특별한 하루 댓글+5 2020.02.11 12:39 6101 9
13992 삼성 빅스비에 내장된 황당한 게임 앱 댓글+11 2020.02.13 21:40 7906 9
13991 봉준호 감독이 아역배우를 보호하는 방법 댓글+11 2020.02.15 11:57 6931 9
13990 이쯤에서 다시 알아보는 신천지 댓글+17 2020.02.19 19:22 7160 9
13989 수배범 눈 앞에서 놓친 경찰, 신고자는 보복당할까 불안 댓글+8 2023.02.21 10:49 3485 9
13988 배달부 아저씨의 업그레이드된 펜화 작품 댓글+7 2020.02.20 12:57 6688 9
13987 영상통화로 모친 임종 지켜본 우한 간호사 댓글+2 2020.02.21 10:22 6612 9
13986 성지순례 코로나19 확진자의 밴드글 댓글+9 2020.02.22 23:58 7388 9
13985 경찰 부부의 흔한 데이트 현장 댓글+4 2020.02.24 12:00 8123 9
13984 코로나확진 대구 유치원 조리사 역시 신천지교도 댓글+3 2020.02.24 23:27 6452 9
13983 미국 코로나19 검사 비용 댓글+7 2020.02.25 21:34 7110 9
13982 대구파견 의료인력 경제적보상 발표 댓글+2 2020.02.28 14:29 679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