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장이 삼계탕 빼돌린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대장이 삼계탕 빼돌린 사건
3,385
2022.01.27 21:15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생각보다 심각한 공무원 횡령사건
다음글 :
그알에서 알게된 일반인은 상상도 어려운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2022.01.27 23:26
121.♡.136.38
신고
전봇대 다 뽑아 갔나보네 이제 닭까지 뽑아가네
전봇대 다 뽑아 갔나보네 이제 닭까지 뽑아가네
정장라인
2022.01.28 08:01
175.♡.174.224
신고
진짜 큰 도둑도 있을거 같은데...
진짜 큰 도둑도 있을거 같은데...
하바니
2022.01.28 08:24
175.♡.15.196
신고
보직해임으로 끝나나
보직해임으로 끝나나
폐관수련
2022.01.28 15:15
117.♡.28.152
신고
어떻게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놈이 영관까지 갔지 ㄷㄷ 육사출신인가
어떻게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놈이 영관까지 갔지 ㄷㄷ 육사출신인가
스티브로저스
2022.01.28 18:46
118.♡.40.100
신고
예나 지금이나 군대는 참 변하질 않아.
나 때는 간부가 애들 먹으라고 나온 부식용 삼겹살이랑 고추장을 지 차 트렁크에 싣고 가고 그랬는데
예나 지금이나 군대는 참 변하질 않아. 나 때는 간부가 애들 먹으라고 나온 부식용 삼겹살이랑 고추장을 지 차 트렁크에 싣고 가고 그랬는데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1.28 20:39
49.♡.212.99
신고
부대장이 어지간히도 인성 파탄자였나보다.
라떼도 조리장이나 부대장들 고기 한 박스씩 싣고 가는 일은 예사였고
대신 조리병들 휴가나 외박 챙겨주면서 서로 묵인해주는 관행이 있었는데
밑에서 폭로해버린 거 보면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보네.
부대장이 어지간히도 인성 파탄자였나보다. 라떼도 조리장이나 부대장들 고기 한 박스씩 싣고 가는 일은 예사였고 대신 조리병들 휴가나 외박 챙겨주면서 서로 묵인해주는 관행이 있었는데 밑에서 폭로해버린 거 보면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보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5
1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뒤 벌어진 일
+5
2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4
3
이래놓고 호국정신?....'군 사망사고 유가족들, 눈물의 기자회견'
+4
4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원
5
어느 여경의 어긋난 팬심
댓글베스트
+20
1
서울 탑골공원 근황
+8
2
보도블럭을 매년 새로 까는 이유
+6
3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4
4
황색불 무조건 멈추라는 대법판결 저격하는 한문철
+2
5
표정까지 인간 빼닮아…'휴머노이드' 총력전 나선 중국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55
쉰 배추 썩은무로 김치 만든 기업
댓글
+
3
개
2022.02.23 21:17
3438
7
13954
sbs 김건희 계좌 내역 입수
댓글
+
9
개
2022.02.23 21:13
3861
5
13953
오늘부터 공표된다는 '외식 가격'
댓글
+
4
개
2022.02.23 21:08
3864
5
13952
"살려주세요" 女 비명에…맨손으로 중국인 강도 잡은 '시민’
댓글
+
7
개
2022.02.23 21:07
3482
4
13951
직원이 퇴사한다고 하자 정창욱이 올린 트위터
댓글
+
4
개
2022.02.22 19:53
5424
12
13950
700만원 훔친 촉법소년 처벌불가
댓글
+
8
개
2022.02.22 19:51
3615
9
13949
미국 해군이 기수열외로 날려버린 무기
댓글
+
5
개
2022.02.22 19:50
4246
3
13948
성적 수치심이 얼마나 낡은 개념인지 설명하는 변호사
댓글
+
5
개
2022.02.22 19:46
3942
4
13947
휘문고 법인에서 운영하는 임대주택의 전세금 127억 증발
2022.02.22 19:43
3126
4
13946
경찰 근황
댓글
+
2
개
2022.02.22 19:41
3355
6
13945
겁대가리 없는 중딩들 그리고 CCTV
댓글
+
6
개
2022.02.22 19:39
4275
14
13944
아이언맨 근황
댓글
+
4
개
2022.02.22 19:39
4290
5
13943
10년째 안팔리고 있다는 마이클 조던의 집
댓글
+
3
개
2022.02.22 19:36
3254
2
13942
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2022.02.22 19:16
3279
9
13941
요즘 유튜브에 집중하는 안정환 근황
댓글
+
1
개
2022.02.22 19:14
3281
10
13940
전쟁에 참여하겠다는 우크라이나 복싱 영웅
댓글
+
2
개
2022.02.22 19:13
2887
5
게시판검색
RSS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 때는 간부가 애들 먹으라고 나온 부식용 삼겹살이랑 고추장을 지 차 트렁크에 싣고 가고 그랬는데
라떼도 조리장이나 부대장들 고기 한 박스씩 싣고 가는 일은 예사였고
대신 조리병들 휴가나 외박 챙겨주면서 서로 묵인해주는 관행이 있었는데
밑에서 폭로해버린 거 보면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