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했으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를 "친구"라고 부르며 환영하였습니다

 

보리스 존슨은

120대의 장갑차와 새로운 대함 미사일 등

1억 3000만$에 이르는 지원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2.04.11 17:52
부럽기도하고 멋지네...
우린 러시아 미국 눈치 본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북한 일본 중국은 허구헌날 시비걸어오고
평화로울날이 없는 한국 ㅠ
라루키아 2022.04.11 19:38
전쟁중인곳을 직접가네..대단하다...
2022.04.11 21:34
위험할탠데
sima 2022.04.11 23:39
본인 입지 안좋으니까 젤렌스키 인기에 붙으려고 간 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17 리얼한 판교 개발자의 삶을 알려주겠다는 프로그래머 2022.05.30 19:19 3379 0
14916 아기들이 두려움을 인식하는 시기 댓글+1 2022.05.30 19:16 3044 3
14915 일본군 부활 조짐, 적국 선제공격 가능토록 법개정 추진 댓글+9 2022.05.29 22:01 3300 1
14914 선거 운동을 케이팝으로 하는 필리핀 2022.05.29 21:57 3802 0
14913 부산 롯데백화점 영업중단 위기 댓글+7 2022.05.29 21:54 5522 20
14912 2만원 받고 '전 여친 가족 살해범'에 주소 넘긴 공무원 댓글+1 2022.05.29 21:53 3058 3
14911 조지아출신 의용군이 말하는 이근대위 댓글+9 2022.05.29 21:52 4842 16
14910 멕시코 언론인 연쇄 피살 댓글+5 2022.05.29 21:49 3513 3
14909 시각장애인이 편의점에서 물건사는것만으로도 겪는 불편함 댓글+1 2022.05.29 21:45 3067 4
14908 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 충격적인 근황 댓글+2 2022.05.29 21:43 3721 8
14907 공공 키즈카페 등장업계 반발 댓글+4 2022.05.29 21:41 3560 1
14906 착해서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범이 된 아들 댓글+10 2022.05.28 21:33 4401 12
14905 루나2.0 출범 댓글+6 2022.05.28 21:30 4912 5
14904 코로나 이후 30시간 마다 억만장자 1명씩 늘어남 댓글+5 2022.05.28 21:29 4073 2
14903 과외 선생과의 위험한 동거 댓글+4 2022.05.28 21:26 5552 6
14902 양손놓고 전지자전거타다가 실외기 부시고 도망간놈 댓글+3 2022.05.28 21:25 393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