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에서 천원도 못받는다는데
마트 시장 가면 만원넘음 ㅋㅋ
진짜 어이가없는 가격들 산지에서 천원도 못받는다는데 마트 시장 가면 만원넘음 ㅋㅋ 진짜 어이가없는 가격들

좆만한 나라에 유통과정이 왜이리 길어 좆만한 나라에 유통과정이 왜이리 길어

이거 개선하면 물가 잡힐듯 이거 개선하면 물가 잡힐듯

진짜 우리나라 지금 물가 심한데 저런 유통과정 개선하면 물가 많이 잡힐듯 진짜 우리나라 지금 물가 심한데 저런 유통과정 개선하면 물가 많이 잡힐듯

이재명이 필요하다 정말… 이재명이 필요하다 정말…

그럼 현지가면 싸게살수있는거? 그것두 아닌거 같은디 수산물사러가면 내륙에서 먹는거보다 더비싸던데 그럼 현지가면 싸게살수있는거? 그것두 아닌거 같은디 수산물사러가면 내륙에서 먹는거보다 더비싸던데

[@어른이야] 거래처와 계약을 두고있어서, 싸게 팔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거래를 끊어버린다고 하는데. 물건팔 길이 없는게 낫겠습니까? 아니면 문앞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겠습니까? 거래처와 계약을 두고있어서, 싸게 팔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거래를 끊어버린다고 하는데. 물건팔 길이 없는게 낫겠습니까? 아니면 문앞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겠습니까?

그래...우리나라 유통이 정말 이상하지....
그래서 농민들과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지...

내가 사는 지역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마트가 있어...온라인으로도 판매하고 있지...
운영은 지자체에서 운영을 해...직원들은 관리 공무원 한 명과 네 명의 공무직으로 되있어....

지자체에서 인건비 포함 마트운용비용을 전부 대고 있어...당연히 판매 마진은 전부 지역 농가에 돌아가고 있지...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 포장까지 해서 마트에 납품하는 구조야...
농민들이 포장도 하고 마트로 배송도 해야하니 할 일은 많아 졌겠지만...그래도 마진이 많이 남으니까...
나름 잘 운용 되고 있는거 같아...

그런데...왜 가격이 일반 마트보다 싸지 않은거지?? 어떤건 더 비싼 것도 있어...

지금 문제가 농민은 1,000원에 넘긴 농작물이 여러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10,000원에 팔리고 있는거잖아....
그럼 유통과정을 단순화 해서 농민은 더 많은 이윤을 남기고, 소비자는 싸게 구입 할 수 있게 해야 하는거잖아...

농민이 직접 포장과 납품을 한다 해도...일반 마트와 가격이 같은 건 너무 한거 아닌가?
마트 운용비용도 전부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상황이면....이 건 이 것대로 이상한거 아니가??

그래...농작물이야 작물의 등급에 따라 일반 마트보다 더 좋은 등급을 남품해서 일반마트라면 중급을 살 돈으로 특급의 상품을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뭐 그헐다 치자...
근데...왜 등급이 다를 수 없는 제품도 가격이 같은건지 이해가 안가....

지자체마트에서 "유기농 500ml 요거트"가 9,500원에 팔리고 있는데...
일반마트에서 같은 가격에 팔리고 있어...

쌀 같은 경우는 지자체마트에서 10kg짜리를 35,000원에 팔고 있어...택배비 무료로...
근데 일반 마트에서도 35,000원에 판단 말이지....택배비 유료로....ㅎㅎ
누가 지역에서 쌀을 사멱으면서 택배를 시키냐고....그냥 가서 사오던가 양이 많으면 마트 무료배달서비스로 받지...

당연히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마트에 지역주민들은 없어...누가 거기가서 사...
가격이 같은데...동네 마트에서 사고 말지...

그럼 누가 사냐고?? 관광객들....
농민이 직접 재배하고 직접 포장, 납품 한게...뭐가 그리 대단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홍보를 하면...또, 관광객들이 오~~하면서 사가요...

그냥 동네 마트에서 사서 먹으면 되는데....굳이 놀러와서 같은 가격에 사서는 본인들이 수십, 수백키로를 배송해서 먹는 격이지...

그리고 지자체에서 운용비를 전액 부담하지 않았으면, 진작에 망했을 거야...
농민들 입장에서는 아쉬울게 없지....눈 먼 호갱등이 팔아주는데다...이윤도 많이 남는데...

농민들도 반성해야 돼....소비자랑 상생을 원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지자체 돈으로 장사하고 유통마진도 없는데....가격은 똑같이 받는다???

나 지역 농민들 앞에서 이 말 했다가....완전 매국노 취급 당했다...와~~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줄....

내가 봤을 때는....지자체장 바뀌면....저 마트 바로 없어 질 거 같아.... 그래...우리나라 유통이 정말 이상하지.... 그래서 농민들과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지... 내가 사는 지역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마트가 있어...온라인으로도 판매하고 있지... 운영은 지자체에서 운영을 해...직원들은 관리 공무원 한 명과 네 명의 공무직으로 되있어.... 지자체에서 인건비 포함 마트운용비용을 전부 대고 있어...당연히 판매 마진은 전부 지역 농가에 돌아가고 있지...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 포장까지 해서 마트에 납품하는 구조야... 농민들이 포장도 하고 마트로 배송도 해야하니 할 일은 많아 졌겠지만...그래도 마진이 많이 남으니까... 나름 잘 운용 되고 있는거 같아... 그런데...왜 가격이 일반 마트보다 싸지 않은거지?? 어떤건 더 비싼 것도 있어... 지금 문제가 농민은 1,000원에 넘긴 농작물이 여러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10,000원에 팔리고 있는거잖아.... 그럼 유통과정을 단순화 해서 농민은 더 많은 이윤을 남기고, 소비자는 싸게 구입 할 수 있게 해야 하는거잖아... 농민이 직접 포장과 납품을 한다 해도...일반 마트와 가격이 같은 건 너무 한거 아닌가? 마트 운용비용도 전부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상황이면....이 건 이 것대로 이상한거 아니가?? 그래...농작물이야 작물의 등급에 따라 일반 마트보다 더 좋은 등급을 남품해서 일반마트라면 중급을 살 돈으로 특급의 상품을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뭐 그헐다 치자... 근데...왜 등급이 다를 수 없는 제품도 가격이 같은건지 이해가 안가.... 지자체마트에서 "유기농 500ml 요거트"가 9,500원에 팔리고 있는데... 일반마트에서 같은 가격에 팔리고 있어... 쌀 같은 경우는 지자체마트에서 10kg짜리를 35,000원에 팔고 있어...택배비 무료로... 근데 일반 마트에서도 35,000원에 판단 말이지....택배비 유료로....ㅎㅎ 누가 지역에서 쌀을 사멱으면서 택배를 시키냐고....그냥 가서 사오던가 양이 많으면 마트 무료배달서비스로 받지... 당연히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마트에 지역주민들은 없어...누가 거기가서 사... 가격이 같은데...동네 마트에서 사고 말지... 그럼 누가 사냐고?? 관광객들.... 농민이 직접 재배하고 직접 포장, 납품 한게...뭐가 그리 대단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홍보를 하면...또, 관광객들이 오~~하면서 사가요... 그냥 동네 마트에서 사서 먹으면 되는데....굳이 놀러와서 같은 가격에 사서는 본인들이 수십, 수백키로를 배송해서 먹는 격이지... 그리고 지자체에서 운용비를 전액 부담하지 않았으면, 진작에 망했을 거야... 농민들 입장에서는 아쉬울게 없지....눈 먼 호갱등이 팔아주는데다...이윤도 많이 남는데... 농민들도 반성해야 돼....소비자랑 상생을 원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지자체 돈으로 장사하고 유통마진도 없는데....가격은 똑같이 받는다??? 나 지역 농민들 앞에서 이 말 했다가....완전 매국노 취급 당했다...와~~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줄.... 내가 봤을 때는....지자체장 바뀌면....저 마트 바로 없어 질 거 같아....

유통과정 개선해도 안잡혀 바보들아 ㅋㅋ 비상장제도라는 위탁판매 제도가 있는데 거기도 가격 도찐개찐임ㅋㅋ
농민이 피해본다?ㅋㅋ개소리 ㅋㅋㅋ하여간 쓸데없는 어그로성 기사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ㅋㅋㅋㅋㅋ
또개 되도안하개 모르는것들이 거품물고 달려들겠지 ㅋㅋㅋ 팩트는 농촌가면 외제차가 왜 많은지 이름있는 농가들은 절대
저런소리 안하지 ㅋㅋ 유통과정 개선해도 안잡혀 바보들아 ㅋㅋ 비상장제도라는 위탁판매 제도가 있는데 거기도 가격 도찐개찐임ㅋㅋ 농민이 피해본다?ㅋㅋ개소리 ㅋㅋㅋ하여간 쓸데없는 어그로성 기사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ㅋㅋㅋㅋㅋ 또개 되도안하개 모르는것들이 거품물고 달려들겠지 ㅋㅋㅋ 팩트는 농촌가면 외제차가 왜 많은지 이름있는 농가들은 절대 저런소리 안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