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조혜련편 "제 딸이 너무 불편해요"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조혜련편 "제 딸이 너무 불편해요"
3,328
2022.03.29 18: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6명의 청년이 시력을 잃은 사건
다음글 :
우크라이나 고려인 31명 한국으로 탈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코코볼
2022.03.29 18:54
218.♡.210.241
신고
눈물나네
눈물나네
스티브로저스
2022.03.29 19:15
14.♡.221.162
신고
정서적 유대감이 필요할 때 부모가 그 자리를 비워버린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버린 뒤
친하게 굴면 아이는 오히려 부모를 불편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음.
보통은 직장 생활하느라 집안에 소흘한 아버지와 장성한 자식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형태
정서적 유대감이 필요할 때 부모가 그 자리를 비워버린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버린 뒤 친하게 굴면 아이는 오히려 부모를 불편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음. 보통은 직장 생활하느라 집안에 소흘한 아버지와 장성한 자식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형태
늑데57
2022.03.30 01:32
219.♡.58.92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오랜 기간 쌓였던 불편한 감정이 방송 한번으로 다 풀렸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저 딸은 방송이니까 어쩔수 없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랜 기간 쌓였던 불편한 감정이 방송 한번으로 다 풀렸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저 딸은 방송이니까 어쩔수 없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스티브로저스
2022.03.30 19:27
14.♡.221.162
신고
[
@
늑데57]
딸의 생각이야 제가 본인이 아니니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이제 와서 보통의 딸과 엄마가 가지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관계로 가는 건 매우 어려울 겁니다.
딸의 생각이야 제가 본인이 아니니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이제 와서 보통의 딸과 엄마가 가지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관계로 가는 건 매우 어려울 겁니다.
아그러스
2022.03.30 11:33
119.♡.68.233
신고
괜히 일본방송 한번찍었다가
온갖 루머와 조작땜시 혐한개그우먼으로 낙인찍힌 안타까운 사람
이번에 놀뭐에서 보니 여전히 웃김
괜히 일본방송 한번찍었다가 온갖 루머와 조작땜시 혐한개그우먼으로 낙인찍힌 안타까운 사람 이번에 놀뭐에서 보니 여전히 웃김
팽공
2022.03.30 15:14
223.♡.81.99
신고
와중에 기레기 니엄마 이혼했다며는 ㅅㅂ
와중에 기레기 니엄마 이혼했다며는 ㅅㅂ
로날도
2022.04.01 03:40
118.♡.16.29
신고
조혜련도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운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겠지 ㅠ
조혜련도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운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겠지 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1
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주간베스트
+8
1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20
2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5
3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10
4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16
5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댓글베스트
+1
1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1
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3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4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54
울진 산불 구호품 방치,폐기
댓글
+
9
개
2022.06.12 05:19
3909
3
15053
매일 아침밥을 차리라는 남편의 요구에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음
댓글
+
16
개
2022.06.12 05:16
6056
17
15052
공중파에 보도된 다마스 시속 152km/h
댓글
+
4
개
2022.06.12 05:15
4769
9
15051
손흥민이 바꾼 K-군대 시스템.
댓글
+
3
개
2022.06.12 05:14
5147
10
15050
북한 성매매 여성의 최후
댓글
+
2
개
2022.06.12 05:13
5516
4
15049
러시아, 전쟁 전보다 훨씬 많은 무역흑자 기록중
댓글
+
7
개
2022.06.12 05:10
3750
3
15048
갯벌빠진 EV6 근황
댓글
+
1
개
2022.06.12 05:09
4408
2
15047
말기 암 엄마의 마지막 소원
댓글
+
3
개
2022.06.12 05:06
3321
3
15046
혐) 의식불명이라는 킥보드 사고
댓글
+
16
개
2022.06.12 05:03
5336
8
15045
미국 대통령 지나가는 길에 시위하고 있으면
댓글
+
6
개
2022.06.12 05:02
4332
4
15044
미국에서 체포된 잼민이 논란
댓글
+
3
개
2022.06.12 04:58
3650
3
15043
호텔 같이 쾌적한 도금회사
댓글
+
6
개
2022.06.11 02:38
6533
18
15042
또래에 뜨거운 물 부어 중증화상 입힌 '10살'
댓글
+
13
개
2022.06.11 02:36
3664
1
15041
현대예술의 영역에 도달한 NC 과금유도
댓글
+
10
개
2022.06.11 02:30
4621
4
15040
현재 한반도에서 역대급 가뭄이 발생하게 된 원인
댓글
+
6
개
2022.06.11 02:28
4919
7
15039
한문철TV) 계속 바뀌는 빌런
댓글
+
5
개
2022.06.11 02:22
3771
4
게시판검색
RSS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친하게 굴면 아이는 오히려 부모를 불편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음.
보통은 직장 생활하느라 집안에 소흘한 아버지와 장성한 자식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형태
이제 와서 보통의 딸과 엄마가 가지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관계로 가는 건 매우 어려울 겁니다.
온갖 루머와 조작땜시 혐한개그우먼으로 낙인찍힌 안타까운 사람
이번에 놀뭐에서 보니 여전히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