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1.10 15:03
ㅋㅋㅋㅋㅋ 결국은 니가 건물 뜯어서 누수가 발생했다??
재밌네 ㅋㅋㅋㅋ
Doujsga 01.10 15:45
담당공무원쉐끼 저러는거보니 소송 가야겠다 ㅋㅋㅋㅋ
빠르꾸르 01.10 18:28
책임 안지려나본데 저거 자기도 피곤해질텐데ㅋㅋㅋㅋ
석양때문에 01.10 19:18
저정도 실행력이면 소송갈거같음. 공우원 망함
날제비 01.10 19:34
저러니 공무원이 욕을 쳐먹는거지 저런애들은 민원으로 따박따박 제대로 준비해서 조져야됨
아리가아또 01.11 09:50
부싼아이가!?
알페라츠 01.11 14:50
그냥봐도 녹슬고 물이새고있는데, 공사도 원인으로 판단?
전문가도 아닌 공무원이 자의적 판단으로 마무리짓겠다?
꾼경구 01.11 15:47
점점 문제다 공무원이라는 작자들이 책임지지 않고 항상 떠넘기고.
길동무 01.11 17:13
공무원들 자기 실수 인정안하기로는 세계제일이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26 중국에서 중국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한 멍청이 근황 댓글+2 2024.06.21 2605 15
20125 정신병원 입원 하루만에 전치 4주받은 엄마 댓글+2 2024.06.21 2202 4
20124 한문철 티비 소름돋는 사람 댓글+2 2024.06.21 3087 14
20123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댓글+3 2024.06.21 2441 5
20122 “한미방위조약보다 더 강하다”…북·러, 냉전시대 동맹 28년만에 부활 댓글+13 2024.06.21 1674 1
20121 충격적인 유명 고기 맛집의 음식 재활용 댓글+2 2024.06.21 2521 4
20120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 2024.06.21 1290 2
20119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댓글+10 2024.06.20 3406 6
20118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댓글+8 2024.06.20 3116 10
20117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댓글+5 2024.06.20 2540 2
20116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댓글+2 2024.06.20 2944 4
20115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댓글+9 2024.06.19 3165 20
20114 병원 신분증 확인 의무화 후 나타난 새로운 유형의 진상 댓글+12 2024.06.19 3323 8
20113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댓글+3 2024.06.19 2233 11
20112 "아기 살려!!!" 한마디에 총출동한 한국인들의 팀플 댓글+7 2024.06.19 3162 6
20111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상인들 댓글+5 2024.06.19 348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