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뺑소니 사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난처한 뺑소니 사고
4,214
2024.01.09
13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폰보는척 지나가는 여성에게 어깨빵 치고 도망간 남자
다음글 :
고객 몰래 바뀐 요금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커맨드
01.09 19:49
182.♡.178.64
신고
그넘의 촉법 개x같은 법
그넘의 촉법 개x같은 법
ktii
01.09 22:51
113.♡.2.202
신고
촉법은 형사에 적용되는거고 저런 수리,의료비용 같은 민사 관련은 부모한테 받아내는게 가능할텐데?
촉법은 형사에 적용되는거고 저런 수리,의료비용 같은 민사 관련은 부모한테 받아내는게 가능할텐데?
변사체
01.10 10:27
175.♡.166.124
신고
[
@
ktii]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개막장 부모 밑에서 자라서 촉법이 아니겠습니다.
부모들한테 민사 걸어도 해결할 의지 없을 듯 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개막장 부모 밑에서 자라서 촉법이 아니겠습니다. 부모들한테 민사 걸어도 해결할 의지 없을 듯 합니다
로도우스키
01.10 11:15
203.♡.1.73
신고
[
@
변사체]
맞는 말씀임. 민사는 가능함.
맞는 말씀임. 민사는 가능함.
sign
01.10 06:48
182.♡.219.11
신고
민사는 가능하다
민사는 가능하다
손발오글
01.10 14:46
211.♡.195.232
신고
그놈의 촉법소년 법좀 폐지시키면 안되냐 ㄹㅇ
그놈의 촉법소년 법좀 폐지시키면 안되냐 ㄹㅇ
케세라세라
01.10 15:24
1.♡.47.180
신고
자차 처리하고 보험사가 부모에게 구상권 청구해야지... 그러라고 보험드는거 아니냐?
자차 처리하고 보험사가 부모에게 구상권 청구해야지... 그러라고 보험드는거 아니냐?
농촌촌놈
01.12 18:55
121.♡.230.155
신고
자차에 자상으로 차 + 병원가고 구상권
떠넘기면 끝
자차에 자상으로 차 + 병원가고 구상권 떠넘기면 끝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1
3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4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주간베스트
+8
1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20
2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5
3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10
4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16
5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댓글베스트
+1
1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2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3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4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26
중국에서 중국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한 멍청이 근황
댓글
+
2
개
2024.06.21
2605
15
20125
정신병원 입원 하루만에 전치 4주받은 엄마
댓글
+
2
개
2024.06.21
2202
4
20124
한문철 티비 소름돋는 사람
댓글
+
2
개
2024.06.21
3087
14
20123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댓글
+
3
개
2024.06.21
2441
5
20122
“한미방위조약보다 더 강하다”…북·러, 냉전시대 동맹 28년만에 부활
댓글
+
13
개
2024.06.21
1674
1
20121
충격적인 유명 고기 맛집의 음식 재활용
댓글
+
2
개
2024.06.21
2520
4
20120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
2024.06.21
1290
2
20119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댓글
+
10
개
2024.06.20
3405
6
20118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댓글
+
8
개
2024.06.20
3115
10
20117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댓글
+
5
개
2024.06.20
2539
2
20116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댓글
+
2
개
2024.06.20
2944
4
20115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댓글
+
9
개
2024.06.19
3163
20
20114
병원 신분증 확인 의무화 후 나타난 새로운 유형의 진상
댓글
+
12
개
2024.06.19
3323
8
20113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댓글
+
3
개
2024.06.19
2229
11
20112
"아기 살려!!!" 한마디에 총출동한 한국인들의 팀플
댓글
+
7
개
2024.06.19
3158
6
20111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상인들
댓글
+
5
개
2024.06.19
3480
18
게시판검색
RSS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개막장 부모 밑에서 자라서 촉법이 아니겠습니다.
부모들한테 민사 걸어도 해결할 의지 없을 듯 합니다
떠넘기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