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얼음이 녹아 사과받고 싶다는 부부

4,176 2022.06.23 22:32 7

“ 사람이 주문해놓고 잠이 들 수도 있어요 ”

“ 모르는 사이 결제가 돼 있었고 배달 온 줄 몰랐다 ”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uj119 2022.06.23 22:36 183.♡.48.57

ㅄ들이 판을치네

뚱몽아빠 2022.06.23 22:36 211.♡.113.202

어떤 미친이 배달시켜놓고 자빠져 자냐.
그리고 잤으면 지 책임이지. 처먹지 마라

케인아자르 2022.06.23 22:36 58.♡.192.194

배달어플 이용해보면 알겠지만 어떻게 모르는 사이 결제가된다는건지..? 결제하고 가게에서 접수확인하면 해당어플로 주문완료 조리중이란 메시지가고 카카오톡으로도 오고 하다못해 결제하면 결제문자도 오는데....

피웅 2022.06.23 22:39 211.♡.216.218

배달 플랫폼이 조금만 신경쓰면 저런 문제점 해결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계속 수수료, 광고비만 올리고 있음

신선우유 2022.06.24 00:48 61.♡.83.58

[@피웅] 플랫폼 사업자도 맘에 안들지만, 저건 그냥 ㅄ인데 어떻게??

이쌰라 2022.06.24 01:17 118.♡.130.194

[@신선우유] ? ㅄ이니까 신경 더 써야지 먼소리야...

아스타틴 2022.06.23 22:41 210.♡.56.3

근데 저 모르는 사이에 결제된 거 우리집도 한 번 그랬는데 예전에 시켰던 세트가 몇 달 지났는데 그대로 시켜져가지고

탁상시계 2022.06.24 00:54 118.♡.43.175

[@아스타틴] 뭔 개소리야 이게 어쩌라고 그게 상대방 가게 잘못이냐?
어플 자체 잘못이면 거기다 이야기 해야지
그리고 지금 그 댓글 쓰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냐? 맞다고 생각하고 쓰는거면 넌 개ㅆㄷㅅ인증이다

보님보님 2022.06.24 03:58 58.♡.248.215

[@아스타틴] 장바구니 담아두고 또 결제했구만

도부 2022.06.24 15:03 223.♡.178.181

[@아스타틴] 그래 그건 본인 실수인데 저 년놈들은 가게 탓을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Dksjah 2022.06.24 08:08 118.♡.15.227

저런 사이코 패스는 신상공개하면안되나

율하인 2022.06.24 09:09 125.♡.175.55

진짜 끼리끼리 만나서 사는구나 평생 심심하지는 않겠네 늘 새롭겠어 진짜 저 쓰레쉬들은 동시에 사고나서 평생 침 질질 흘리면서 밥먹었으면 좋겠네

RmooN 2022.06.24 14:12 39.♡.197.112

사회 끝언저리에서 기어다니고있으니 저런거로 갑질하지 불쌍한인생년놈들

도선생 2022.06.24 20:15 39.♡.207.69

[@RmooN] 이게 ㄹㅇ인게 저 음료수 얼마 한다고 본인들 불찰가지고 대처 안해준다고 빼액 하는거 보면 인생살이 눈에 훤함

SDVSFfs 2022.06.27 15:20 211.♡.89.121

근데..배민 장바구니에 그렇게 오래남나? 반나절도 안가서 없어지던디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23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댓글+5개	2022.08.15 22:29	5147	20
15622	일본 공유 킥보드 상황 댓글+8개	2022.08.14 22:26	6552	13
15621	신체부위 사진 강요했는데... 댓글+5개	2022.08.14 22:26	5913	5
15620	선진국에는 다있는 침수 예상지도가 한국엔 없는이유 댓글+7개	2022.08.14 22:24	4423	4
15619	일본 재일동포들의 한국 사랑 댓글+2개	2022.08.14 22:22	3792	10
15618	시험관 통해 얻은 아이, 유전자 불일치…법대로 하자는 병원 댓글+2개	2022.08.14 22:20	3852	7
15617	서 있던 빨간 벤츠, 지나가는 순간 문 열어 충돌…"내 잘못인가요?" 댓글+3개	2022.08.14 22:20	4545	6
15616	물차오르는 반지하 돌며 5명 구조한 신림동 의인들 댓글+3개	2022.08.14 22:18	2782	4
15615	가뭄때문에 유럽의 강이 마르자 나타나고있는것	2022.08.14 22:16	5181	13
15614	이번 폭우로 차량 200대가 물에 잠겻다는 판교 아파트 댓글+5개	2022.08.14 22:16	4361	0
15613	트럼프 압수수색직후 저택 상공 댓글+3개	2022.08.14 22:07	4892	9
15612	미국 기후 변화 근황	2022.08.14 22:04	3289	1
15611	2022년부터 바뀌는 전기공사방법 댓글+7개	2022.08.13 22:19	5036	9
15610	멀쩡한 국가재산 팔아먹는 정부 댓글+14개	2022.08.13 22:16	5887	19
15609	폭우 속 주차 단속한 서울시 댓글+4개	2022.08.13 22:14	4022	4
15608	머리 꺾인 소녀의 사연이 알려진지 5년 만에 벌어진 기적	2022.08.13 22:13	3331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