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받고 튄 변호사

돈만 받고 튄 변호사












 

경찰 동행비 55만원 등 165만원을 입금했지만, 선임 계약서조차 쓰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찰 출석 당일, 답변 내용을 미리 상의하자는 말에도, "알아서 하겠다"고 장담하던 진 변호사는

 

조사 15분 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사관을 따로 만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사흘 뒤 환불을 받으려고 찾아간 변호사 사무실.

일주일 격리됐어야 할 진 변호사가 버젓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다더니, 의뢰인을 새 손님으로 알고 상담까지 하려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5723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881 중국 박물관 교묘한 역사왜곡 댓글+6 2022.09.15 21:05 3846 6
15880 스포) 수리남과 연결되는 하나의 넷플 시리즈 댓글+1 2022.09.15 21:01 5084 1
15879 단바망간광산을 아십니까? 2022.09.15 20:59 4254 14
15878 미국 전쟁사 유튜브에 올라온 한국군 댓글+5 2022.09.15 18:59 4081 9
15877 버스에 커피 들고 탄 젊은 진상 댓글+9 2022.09.15 18:58 4318 8
15876 여교사 수업 방해 논란 터졌던 틱톡중딩 근황 댓글+7 2022.09.15 16:42 4908 5
15875 약혐) 보배드림 대리기사 폭행사건 댓글+8 2022.09.15 16:40 4443 9
15874 6.25 참전국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100여명의 참전용사가 있는 수… 댓글+5 2022.09.15 16:37 3048 6
15873 모든 주민이 성범죄자라는 미국의 어느 마을 댓글+3 2022.09.15 16:36 3926 2
15872 어느 베트남 참전용사가 받은 벌금 댓글+6 2022.09.15 16:34 3978 12
15871 압박면접이 사라져가는 이유 댓글+5 2022.09.14 16:59 6093 11
15870 국제결혼 당사자들의 진짜 고통 댓글+10 2022.09.14 15:07 6646 23
15869 요즘 외국에서 유행중이라는 한국 콘텐츠 댓글+5 2022.09.14 15:04 4894 4
15868 유산한 아내가 1년 휴직하자 나도 1년 쉬어야 공평하다고 퇴사한 남편 댓글+10 2022.09.14 15:02 3817 3
15867 마약혐의로 체포됐던 배우 이상보 석방 + 기자들 고소 예정 댓글+2 2022.09.14 14:59 3708 8
15866 공무원 시험 경쟁률 댓글+13 2022.09.14 14:57 438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