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 코로나 상황

옆나라 코로나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2.07.31 21:10
우리가 금방 앞지를꺼같은데
이키키키로 2022.08.01 00:38
세번 걸렸다 나았는데
별 그냥 감기처럼 지나갔고
주변 대부분이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는데
이제 그냥 공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
별 의미도 없는거
티나야 2022.08.02 21:12
[@이키키키로] 전 두 번 인데 한번은 병원 가서 죽을 뻔하고 두번 쨰 는 좀 아프고 지나 갔네요..케바케인듯
kazha 2022.08.01 01:55
그냥 걸려서 갈 사람 가고 해야 할듯
아른아른 2022.08.01 16:28
[@kazha] 한 번 걸리면 면역이 형성되는 일반적인 상황이면 그리하겠죠... 걸린 사람도 또 걸릴 수 있는데다 그러는 과정에서 어떤 치명적인 변종이 생길지도 모르며, 확산 과정에서 확실하게 병원 체계에 부담을 줌으로써 기존의 장기입원환자들과 일반 진료환자들의 생명도 위협읗 줄 수 있는게 코로나의 위험성이죠.

이미 많은 해외사례들로 검증된 파국의 절차입니다.
팽공 2022.08.01 17:14
지금  온가족 걸려서 격리중..한이틀 39도 씨게 찍고 정상컨디션회복중 근데 냄새가 안나...짜파게티가 쓴 탄맛이야 ...
신선우유 2022.08.02 00:21
[@팽공] 쓴맛은 느껴지는게 신기하네.. 우리 와이프는 매운맛만 느껴진다던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46 구글에 입사한 한국인이 신기해했던 것 댓글+3 2022.08.26 22:37 5705 9
15745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아동 ADHD의 가장 큰 원인 댓글+15 2022.08.26 22:35 5232 7
15744 시골 인구소멸 근황 댓글+5 2022.08.26 22:34 5228 7
15743 똥군기라고 욕먹는 체육학과 공지 근황 댓글+12 2022.08.26 22:32 5696 21
15742 자폐증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한 엄마 뉴스보도에 대한 뒷이야기 댓글+2 2022.08.26 22:30 3447 2
15741 탈레반에게 장악당한지 1년, 현재 아프간의 상황 댓글+1 2022.08.26 22:16 4925 6
15740 천황이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는 이유 댓글+14 2022.08.26 22:13 4575 3
15739 도어락 비번을 바꾸거나 지문을 닦아내야 하는 이유 댓글+5 2022.08.25 23:18 5106 2
15738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댓글+5 2022.08.25 23:14 3909 5
15737 건축학과 교수가 말하는 망해가는 지방 도시를 살리는 방법 댓글+6 2022.08.25 23:11 4296 3
15736 전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공무원 댓글+8 2022.08.25 23:09 4691 7
15735 정신나간 새마을금고 직장 상사에 대한 예절 지침 댓글+3 2022.08.25 23:07 3393 2
15734 뇌절해버린 하리보 근황 댓글+4 2022.08.25 23:05 5005 5
15733 카이스트에서 치매 치료제 개발 댓글+10 2022.08.25 23:04 4957 17
15732 유례없는 물난리 겪고도...빗물받이 열었더니 '충격' 댓글+24 2022.08.25 23:03 4693 6
15731 인도네시아와 관계를 끊으면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건 뭡니까? 댓글+2 2022.08.25 23:03 401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