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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5개	2025.04.09	2614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개	2025.04.09	2040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개	2025.04.09	2111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개	2025.04.09	3005	6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댓글+1개	2025.04.09	1691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4개	2025.04.09	1713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개	2025.04.09	2100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개	2025.04.09	2102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1326	1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806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1366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개	2025.04.09	1492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811	4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1594	2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1833	2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3개	2025.04.08	22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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