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공무원

전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공무원


 

요약


부산시 여자공무원이 대전에 거주하는 전남자친구는 물론 전남친 가족들 금융정보까지 무단 열람하다가 걸림

소속 구청에선 단순 열람만 했을 뿐이므로 경징계조치만 취할예정이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마하반야유치원 2022.08.25 23:13
저거 장난으로도 엄한 사람 조회하게 되면 소명자료 제출 및 징계인데 진짜 머리가 없네
zion이다 2022.08.26 02:33
가족 조회 해보고 돈 별로 없는집같으니 찬거네ㅋㅋㅋㅋㅋ
Johiuf 2022.08.26 08:03
세무직은 바로 중징계인데 왜 경징계 한햐
도부 2022.08.26 11:31
서윗하네 ㅋㅋㅋ
흐냐냐냐냥 2022.08.26 11:43
저건 중징계를 때려야지 ㅅㅂ 언제든지 열람 하겠다는 소리 잔슴??
좀비 2022.08.26 17:52
ㅋㅋㅋㅋ 경징계 ㅋㅋㅋㅋㅋㅋㅋㅋ
Aasse 2022.08.26 18:11
소름끼치는년이네
스카이워커88 2022.08.27 09:13
상또라이내 저 여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92 지인 딸 4개월 아기 눈에 접착제 뿌린 30대…항소심서 형량 2배 댓글+5 2022.09.27 16:00 2805 4
15991 한국에서 20년 살아본 독일인 기자가 느낀점 댓글+1 2022.09.27 15:59 2946 1
15990 텔레그램으로 마약 파는 사람 검거 2022.09.27 15:57 2703 1
15989 5900원 족발세트 먹었다고 횡령죄 고소당한 편의점 알바 사건 근황 댓글+5 2022.09.27 15:53 2690 2
15988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옛 광주교도소 유골서 5.18 행불자 … 댓글+2 2022.09.26 17:01 3211 6
15987 미국 뉴욕의 월세 상황 댓글+7 2022.09.26 17:00 4055 3
15986 불난 건물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나자 바로 달려간 굴착기 기사님 댓글+3 2022.09.26 16:59 3473 10
15985 대구에서 100명넘게 사망했지만 잊혀진 사건 댓글+4 2022.09.26 16:56 3335 3
15984 스압) 치매 11년차 아버지와 딸의 하루 댓글+2 2022.09.26 16:54 3036 7
15983 역대 최악의 쌀값 폭락 댓글+7 2022.09.26 16:51 3675 5
15982 독재자 대상 죽창이 되어버린 일론머스크 댓글+2 2022.09.26 16:49 3213 4
15981 교보가 연간 1500만원 순익을 낸 교보문고를 접지 않는 이유 댓글+6 2022.09.26 16:48 5192 30
15980 잔인한 인간 사냥에 희생된 부족 댓글+4 2022.09.26 16:47 4194 12
15979 여학생한테 남학생 패라고 지시한 선생 댓글+7 2022.09.26 16:45 3792 9
15978 최근 심각하게 문제라는 특전사 문화 댓글+4 2022.09.26 16:44 3288 2
15977 초록불인데…'우회전' 버스에 치여 초등생 다리골절 중상 댓글+4 2022.09.26 16:43 245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