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이 필요하긴 한게 요새는 집회 현장에서도 그냥 차단하고 서있기만 해도 여자 시위대는 여경으로 막아야함. 남자가 조금이라도 터치하면 사진 악의적으로 찍어서 바로 고소하는 전문 시위꾼들이 있어서; 지구대 근무에서도 여성 취객이나 여성 대응은 무조건 여경으로 할수밖에 없음 남자 경찰이 개입하면 바로 고소미 역으로 먹는 사건이 너무 많아서; 여경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건 맞는데 특수한 여성 대응 업무나 내근업무 말고 일반적인 현장 업무에 투입하는건 솔직히 좀 무리가 있지; 물론 지구대 대응업무에 항상 강력한 사건만 일어나는건 아니고 대다수의 경우에 오히려 여자들이 부드럽게 잘 처리하는 경우도 많기는 함. 생각보다 요새 지구대 업무엔 여경이 필요한 경우도 많아서 2인 1조가 아니고 3인 1조로 남자 2 여자 1로 기본 근무를 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음.
아 관심이 아니라 뇌가없는건가
최고의 대응이구만.. ㅋㅋㅋ 부축한답시고 어깨나 허리에 손 올리는 순간...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사례들을 보고 들었죠?? ㅋㅋㅋㅋㅋㅋ
때낼라고 만지면 오히려 고소당하는 사회라...가만히 있는거 진짜 불쌍하다..
남자가 만지면 성추행했다고 철컹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