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영국인 CEO

홍콩의 영국인 CEO


홍콩 시위 연루직원 리스트를 제출하라고 한 중국 정부에게

자기 이름만 제출한 후 사퇴.

 

루퍼트 호그 케세이 퍼시픽 CEO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정한 2019.08.20 12:21
회사 대표이구만 자기직원은 내가 지킨다
한국 ceo들하고 틀려 자기자리만 지키려고하는 ceo
o0oo0o 2019.08.20 15:24
[@진정한] ㅇㅈ
와씨 2019.08.20 17:53
개멋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29 4급 공익근무 판정받은 "2030 청년들 올해부터 현역 입대 대상" 댓글+8 2024.06.05 1703 1
20028 어느 여경의 어긋난 팬심 2024.06.05 3334 8
20027 농심 vs 오뚜기 vs 삼양 라면업계 근황 댓글+4 2024.06.04 3063 5
20026 손님 털어먹은 다방레지 댓글+5 2024.06.04 3140 3
20025 밀양집단성폭행사건과 한공주 댓글+3 2024.06.04 2546 5
20024 요즘 경계선지능이 활용되는 방식에 울컥한 사회복지사 댓글+1 2024.06.04 1966 2
20023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원 댓글+4 2024.06.04 1910 9
20022 이미 붕괴가 시작된 남극 근황 댓글+5 2024.06.03 3229 5
20021 한강서 유흥업소 VIP룸 끌려간 13세 아이들 댓글+4 2024.06.03 3353 1
20020 음주운전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했다는 남자 댓글+3 2024.06.03 2135 5
20019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댓글+4 2024.06.03 2318 8
20018 대한한국망했네요 짤 교수 최신인터뷰 댓글+5 2024.05.31 4881 9
20017 '日 역사왜곡' 통삭제한 외교부 댓글+9 2024.05.31 2917 9
20016 "애들 발 다 잘라버린다!" 한국 최고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 댓글+4 2024.05.31 3583 1
20015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댓글+4 2024.05.29 5636 7
20014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 댓글+7 2024.05.29 275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