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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1	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댓글+3개	2023.07.19 23:00	3419	6
18160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댓글+9개	2023.07.19 22:18	3455	2
18159	여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지나가는 여자 기절할때까지 팼는데 재판결과 댓글+12개	2023.07.19 22:15	4846	7
18158	80대 회장에게 여경 접대시키려한 파출소장 근황 댓글+1개	2023.07.19 22:13	3520	5
18157	주차장에서 치열한 대치 후 말 싸움 댓글+1개	2023.07.19 22:11	3483	2
18156	6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댓글+3개	2023.07.19 19:08	3561	7
18155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메세지 댓글+2개	2023.07.19 19:06	4000	7
18154	24년도 최저시급 9860원 확정 댓글+7개	2023.07.19 18:27	3228	2
18153	대인기피증있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직업 댓글+6개	2023.07.19 18:26	4338	7
18152	만능의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7개	2023.07.18 20:20	5102	16
18151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댓글+4개	2023.07.18 19:05	3782	7
18150	“합의금 1억 누가 마련했나” 묻자..오열한 20대 댓글+5개	2023.07.18 18:47	4525	6
18149	울릉도 근황 댓글+2개	2023.07.18 15:30	4115	7
18148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환아를 대하는 모습 댓글+6개	2023.07.18 14:48	4167	31
18147	산사태 쓸려갔다가 집 찾아온 진순이	2023.07.18 12:39	3433	7
18146	만취 해군 부사관 60대 택시기사 폭행 댓글+6개	2023.07.18 12:14	265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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