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호주 대원들의 소방관 스킨을 만들어서
수익을 호주 소방 활동에 기부하면 어떻냐는 제안이 인기를 얻음
유비 : 요청을 들었습니다만,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지금은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라면서 유비소프트 호주가 호주 적십자에 3만 달러를 기부
이전글 : 수술실에 CCTV가 필요한 이유
다음글 : 코스트코의 집요한 호남권 입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