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록차]
그게 아니구.. 저기 지어지고있는 공장이 한국 기업에서 투자하고있는 곳임
근데 미국인들로 지으려다보니 기술력, 납기일 등등을 맞출수가없음
그래서 현지로 파견보내서 일을 마무리하려고하는데 비자를 내주지 않음
한국인 특유의 일을 되게하려는 습성으로 걍 가서 일 마무리하던중에 싹다 잡아간거
그랬더니 그 지역 상권이 무너짐, 공장에서 발생할 일자리 창출 지연
불안한 투자처로 인식돼서 대미투자 무산
트럼프의 관세협상과 이민국 크리가 자국민한테 오히려 고통주는 상황
ESTA는 오로지 관광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나요? ESTA로 출장가는게 불법인가요? 회의 참가나 단기 출장은 허용되는 것 아닌가요? 현지 법인에 고용해서 일하는게 아니고 한국 본사에서 단기 츨장가는 것도 허용되는 걸로 아는데... 무비자 입국을 꼭 관광용으로만 사용하는게 아닌 건 전 세계가 공통 아닌가요? 이걸 갖고 불법이라고 하면 앞으로 업무상 출장 갈 때마다 비자 받아야 해서 무비자 의미가 없는데...
■ ESTA로 허용되는 활동 (합법)
ESTA는 **비이민 비자(B-1/B-2)**의 단기 방문(B-1: 비즈니스 / B-2: 관광) 목적을 통합한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 활동은 전혀 불법이 아닙니다.
비즈니스 목적 (B-1) 허용 예시:
회의·컨퍼런스 참석
계약 협의, 상담, 계약 체결
교육·연수(단기, 비영리적, 근로 대가 없음)
미국 내 고객 방문, 공장 시찰, 기술 미팅
한국 본사 직원이 미국 지사/거래처에 단기 출장
즉, **“현지에서 급여를 받지 않고, 단기 체류 중 단순 업무 수행이나 회의 참석”**이면 ESTA 입국은 합법입니다.
■ ESTA로 허용되지 않는 활동 (불법)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노동/취업으로 간주되어 불법입니다.
현지 미국 법인에서 급여를 받거나 근로 제공
실제 생산·공사·기술 서비스 수행 등 노동행위
장기 주재 또는 파견 근무(현지 체류 수개월~수년)
인턴십, 유급 훈련, 취업 활동
즉, **“현지 법인에 고용되어 일하는 것”**이 아니면 문제가 없습니다.
■ 정리 비교표
구분 ESTA (VWP) B-1 비자
최대 체류기간 90일 보통 6개월 (연장 가능)
발급소요 몇 분~1일 수 주 (인터뷰 포함)
비용 21달러 약 185달러
미국 내 연장 불가 가능
미국 내 자격변경 불가 가능
자주 방문시 리스크 있음 문제 없음
주 목적 단기출장,회의 장기출장,잦은방문,초청행사
챗GPT에 다각도로 질문하고 정리해봤는데, 결국 조지아 사태는 미국 법인 고용시에나 필요한 H-1B (전문직 취업비자)이나 L-1 (주재원 비자)과 같은 취업 비자가 없다고 불법 체류자 취급을 하고 그 난리를 피운건데 구금되었던 직원들이 미 정부와 이민국을 상대로 단체 소송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미국인들로 지으려다보니 기술력, 납기일 등등을 맞출수가없음
그래서 현지로 파견보내서 일을 마무리하려고하는데 비자를 내주지 않음
한국인 특유의 일을 되게하려는 습성으로 걍 가서 일 마무리하던중에 싹다 잡아간거
그랬더니 그 지역 상권이 무너짐, 공장에서 발생할 일자리 창출 지연
불안한 투자처로 인식돼서 대미투자 무산
트럼프의 관세협상과 이민국 크리가 자국민한테 오히려 고통주는 상황
비자달라고 할때 걍 임시비자라도 줬으면 될일이었음
비자 개선하겠다 하지만 정작 개선이 완료 될때까지 직원 안전을 위해서는 안보내게 되는거고, 그럼 저기 일자리, 상권은 저렇게 박살 나는거여.
ESTA는 **비이민 비자(B-1/B-2)**의 단기 방문(B-1: 비즈니스 / B-2: 관광) 목적을 통합한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 활동은 전혀 불법이 아닙니다.
비즈니스 목적 (B-1) 허용 예시:
회의·컨퍼런스 참석
계약 협의, 상담, 계약 체결
교육·연수(단기, 비영리적, 근로 대가 없음)
미국 내 고객 방문, 공장 시찰, 기술 미팅
한국 본사 직원이 미국 지사/거래처에 단기 출장
즉, **“현지에서 급여를 받지 않고, 단기 체류 중 단순 업무 수행이나 회의 참석”**이면 ESTA 입국은 합법입니다.
■ ESTA로 허용되지 않는 활동 (불법)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노동/취업으로 간주되어 불법입니다.
현지 미국 법인에서 급여를 받거나 근로 제공
실제 생산·공사·기술 서비스 수행 등 노동행위
장기 주재 또는 파견 근무(현지 체류 수개월~수년)
인턴십, 유급 훈련, 취업 활동
즉, **“현지 법인에 고용되어 일하는 것”**이 아니면 문제가 없습니다.
■ 정리 비교표
구분 ESTA (VWP) B-1 비자
최대 체류기간 90일 보통 6개월 (연장 가능)
발급소요 몇 분~1일 수 주 (인터뷰 포함)
비용 21달러 약 185달러
미국 내 연장 불가 가능
미국 내 자격변경 불가 가능
자주 방문시 리스크 있음 문제 없음
주 목적 단기출장,회의 장기출장,잦은방문,초청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