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도 대통령배 복싱대회에서 중학생 의식불명 됨
2. 삼일동안 중학생 포함 다쳐 실려간 사람 6명인데 대회 그냥 계속 진행
3. 개빡친 아버님 커터칼 들고 올라가서 그만하라고 자해함
4. 중학생 엿새째, 아직도 의식불명
이전글 : 삼성중공업 핵추진 LNG선 세계 최초 승인
다음글 :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LH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좋아서 한 복싱일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