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쭌]
그래서? 그딴 모습을 중국인들만 보니 전세계에서 온 관광객들과 한국민들까지 다 본다. 혐오와 차별을 외치는 극우 한국인들 꼬라지가 참 자랑스럽기도 하겠다.
네가 가족이나 여친이랑 신오쿠보 여행갔는데 일본 극우들이 혐한 시위하며 조센징은 죽여도 되! 조센징 여자는 강간하고 죽여야 해! 조센징은 바퀴벌레 같은거야 그러니 죽여야해! 라는 소리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것 같니?
[@짱쭌]
시진핑 개12새끼 라고 생각은 하더라도 생각에서 멈춰야지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혐오와 공격적인 모습으로 노출시키는선 이미지관리에 좋지않음. 특히나 우리는 케데헌이나 K팝으로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는 과정인데 이 이미지가 잘 잡혔을때 우리나라가 가지게 되는 이익을 생각하는게 당연한 일임.
그리고 중국이 어떻든간에 혐오정서를 주장하는 그 과정에서 통계로 증명하기 어려운 일반화의 주장으로 혐오정서를 말하는건 이성적인 태도로 보여지기 힘듬.
수출입의존도가 낮은 나라도 대놓고 중국 인도 무시하진 않음. 국내경제에 영향이 크니까. 그런데 수출입영향도가 크고 이젠 관광이나 이미지사업으로 커야할 나라가 그런 손해만 가득한 일에 몰입하는게 올바르다 보기는 어렵다 생각함.
네가 가족이나 여친이랑 신오쿠보 여행갔는데 일본 극우들이 혐한 시위하며 조센징은 죽여도 되! 조센징 여자는 강간하고 죽여야 해! 조센징은 바퀴벌레 같은거야 그러니 죽여야해! 라는 소리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것 같니?
그리고 중국이 어떻든간에 혐오정서를 주장하는 그 과정에서 통계로 증명하기 어려운 일반화의 주장으로 혐오정서를 말하는건 이성적인 태도로 보여지기 힘듬.
수출입의존도가 낮은 나라도 대놓고 중국 인도 무시하진 않음. 국내경제에 영향이 크니까. 그런데 수출입영향도가 크고 이젠 관광이나 이미지사업으로 커야할 나라가 그런 손해만 가득한 일에 몰입하는게 올바르다 보기는 어렵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