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1대 대선에서 강화군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26,323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19,095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에게 2,497표를 투표했습니다. 지난 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보다 2,059표가 증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2,944표 감소했습니다.여기에 이준석 전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2,497표를 확보한 점을 고려하면,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했을 때 약 5,400표 규모의 보수 성향 유권자 이탈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음으로 힘들다 힘들다하면서 고작 5400표 정도만 움직임

[@PROBONO] 뇌가있으면 생각을해봐 확성기가 무슨수로 강화군전체에 울리겠냐. 전방 일부지역에만 들리는거지. 남한산성에서 확성기틀면 그게 송파나 강남 강동구 일부주민은 피해를줘도 은평이나 양천은 남일이야. 이해가돼? ㅎㅎㅎ 니네집에서도 확성기소리들려?

[@김택구] 저기 인터뷰한 주민들은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주민이죠.
이번 대선 송해면 개표결과
-이재명.  746표  34.9%
-김문수. 1251표  58.6%
-이준석.  110표    5.1%
내년 지선땐 어떨까요? 여전히 국힘당 일겁니다.
그리고 전방은  밤 되면 생활소음이  거의 없음, 그래서 4-5키로 밖에서도 저 스피커 소리가 들리는데 내용이 그냥 선전선동음악이나 방송이면 견딜만 한데  정말 인간이 듣기에 기분 나쁜 소리인게 더 스트레스인거임

강화군에서 저 정도 표차이라 하지만. 저 동네가 어떤 곳인지 안다면 진짜 힘들긴 했는 듯 하네요.

안타까운소식이네 저기 대가리깨져도 2찍인 동네잖아

무식한새키들이 2찍하는건 과학임

저쪽이나 TK나 그냥 빨간색 보면 좋아라 하고 찍는거임
자기한테 뭘 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고 그냥 진심 대가리가 깨져도 2찍인거야

어르신들
바뀐정부 덕보시고
생각도 좀 바꾸시고

무식한 놈들 귀는 뚫려가지고 시끄러운건 알고
투표는 김문수한테하고 ㅋㅋㅋ
저런것들은 계속 고통속에 살면서 뭐가 잘못인지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