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칼로 찢겨 죽어야 하는 애들은 따로 있는데, 왜 애꿎은 사람들만 피해볼까

애꿎은 국민, 피해자들만 불쌍하지..
그 놈의 법 ㅋㅋ
나라가 걍 갈수록 덜 떨어진 나라가 되네

나라가  얼마나 좆밥으로 보이면 저럴까..삼청교육대 부활 시켜라

저런 새끼는 반드시 사형해야 한다.

사형이 필요하다

뉴스보니깐 사망하셨다고..

인권위는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요새보면 가해자만 지켜줌.
살인범 이놈 모자에 마스크로 또 가려주더만
현행범이나 증거확실해서 처벌확실하면
시원하게 까자 제발

저런 동물한테도 범죄자 인권 타령하겟지

진짜 처벌좀 강화하자고
내가 이 범죄를 저지르고 체포되면 정말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거 무서워서라도 쉽사리 저지르지 못하게 해야지.. 
타인의 삶을 산산히 부숴버린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저런 종자에게 인권은 고사하고 자비가 왜 필요해?
손 발 다 자르고 마빡에 낙인찍고 길거리에 던져놔서 돌에 처맞아 죽든
피해자 가족에게 복수당하든 내버려야하는거 아니냐
그래야 겁이라도 집어먹을거아니냐.
공부만 처한 판새 검새들아 니들은 범죄자랑 마주칠 일 없는 좋은데 살고
좋은곳만 다니니 세상이 얼마나 험하고 약자에겐 얼마나 삭막한지 못느끼지?
제발 짐승보다 못한것들에겐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 대한민국이되길 간절히 바란다

가해자 장기 다갖다팔고 피해자가족 줘라

윌리빙엄의 경우 라는 영화에서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 형벌을 결정하는데…천천히 수술로 팔다리 자르는…진심 이렇게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든다.

법을 현실에 맞게 조정 못하는 이유.
정치게 법조계 사람이 범죄에 얽힌고 설킨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