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충격적 이유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초임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충격적 이유
4,516
2023.08.13 22:39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복장인 박술녀 실화탐사대
다음글 :
쌍칼 들고 파출소 난입한 60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호롤롤롤로1
2023.08.13 22:43
125.♡.111.179
신고
에라이 짐승보다 못한 것들
에라이 짐승보다 못한 것들
Asekfbow8
2023.08.14 01:24
39.♡.67.120
신고
한 명이어도 미치는데 세 명이 쌍으로 ㅈㄹ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 명이어도 미치는데 세 명이 쌍으로 ㅈㄹ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도선생
2023.08.14 05:04
218.♡.75.211
신고
예전에는 이런 사건 못봤던거 같은데 진짜 그 세대가 학부모가 돼서 이런건지 궁금하네
예전에는 이런 사건 못봤던거 같은데 진짜 그 세대가 학부모가 돼서 이런건지 궁금하네
28년생김지영
2023.08.14 05:46
115.♡.152.203
신고
저런게 잠재적 살인마지
저런게 잠재적 살인마지
yuuu
2023.08.14 06:36
14.♡.25.187
신고
ㅁㅊ
ㅁㅊ
yanbal
2023.08.14 07:02
118.♡.15.184
신고
저런 사람들은 꼴에 인권이라고 신상챙겨주네 ㅋ 반드시 본인이나 가족이 똑같이 당하길빈다.
저런 사람들은 꼴에 인권이라고 신상챙겨주네 ㅋ 반드시 본인이나 가족이 똑같이 당하길빈다.
dgmkls
2023.08.14 10:03
210.♡.86.118
신고
너무 억울하게 갔다.. 그냥 가서 다 죽여버리고 가도 사람들은 박수쳐줄껀데
너무 억울하게 갔다.. 그냥 가서 다 죽여버리고 가도 사람들은 박수쳐줄껀데
별빛
2023.08.14 11:24
211.♡.21.221
신고
저 녹음본 들어보셈. 진짜 표독스러움의 표상임
저 녹음본 들어보셈. 진짜 표독스러움의 표상임
sign
2023.08.14 11:33
182.♡.219.11
신고
장기결석 아동 어머니라고 하는년은 정신병자네
장기결석 아동 어머니라고 하는년은 정신병자네
도구
2023.08.14 12:15
211.♡.198.33
신고
내가 선생이면 애들은 어쩔수없다지만 부모가저러면 부모랑 똑같이 대응해줄텐데. 이젠 선생도 성격안맞으면 못하겠네
내가 선생이면 애들은 어쩔수없다지만 부모가저러면 부모랑 똑같이 대응해줄텐데. 이젠 선생도 성격안맞으면 못하겠네
야야야양
2023.08.14 16:17
1.♡.45.12
신고
착한 사람들만 너무 죽는다.
죽을 용기면 한번 치 받아 보지.
너무 안타깝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한 사람들만 너무 죽는다. 죽을 용기면 한번 치 받아 보지. 너무 안타깝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3
1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2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3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10
1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3
2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5
3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7
4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5
5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3
1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2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3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2024.11.25
2
724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2024.11.25
2
762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2024.11.25
3
댓글 :
3
1266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
2024.11.22
6
댓글 :
3
2110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2024.11.22
8
댓글 :
5
2731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2024.11.22
4
댓글 :
4
2303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2024.11.22
2
댓글 :
3
2517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2024.11.22
9
댓글 :
3
2433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2024.11.19
10
댓글 :
10
3380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
2024.11.19
3
댓글 :
12
2990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죽을 용기면 한번 치 받아 보지.
너무 안타깝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