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등' 아들 軍휴가 중 죽음..'악성 민원인' 된 엄마의 사연

베스트

'수능 2등' 아들 軍휴가 중 죽음..'악성 민원인' 된 엄마의 사연



 

https://news.v.daum.net/v/20220607221544936
 4

이전글 : 택배왔다고 경찰에 신고한 여자

다음글 : '주4일제' 속속 도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2.06.10 03:48
신고
자살 좀 하지마라. 부조리로 죽고 싶으면 차라리 복수를 해라.
죽으면 가족만 슬프지
yuuu 2022.06.10 06:18
신고
[@kazha] ㄹㅇ
DyingEye 2022.06.10 07:12
신고
[@kazha] 그게 할 말임?
늘보찅 2022.06.10 09:04
신고
[@kazha] 자살하게 된 환경을 개선해야 되지, 자살한 사람을 탓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요하임딸기 2022.06.11 01:04
신고
[@kazha] 피해자가 복수하기 보다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근무환경을 투명하게 만드는게 더 중요하죠
갲도떵 2022.06.10 12:09
신고
수능2등은 왜???
요하임딸기 2022.06.11 01:07
신고
평시 군사법원, 군경찰, 군법무관 싹 다 폐지해야 한다
성폭행 은폐, 자살 은폐 등등 조용한 적이 없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이번 지하철 방화가 악랄한 점
 2025.06.02  8 댓글 : 2  1478
최후 '방어선' 무너질 위기..."경험하지 못한 재앙 …
 2025.06.02  2 댓글 : 2  2461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 최신근황
 2025.05.31  6 댓글 : 22  3363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2025.05.26  9 댓글 : 11  4055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
 2025.05.26  1 댓글 : 1  3014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2025.05.25  2  3146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2025.05.25  1 댓글 : 1  1960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2025.05.25  4 댓글 : 5  2027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
 2025.05.25  1  1725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
 2025.05.23  1 댓글 : 2  175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