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한 을지대병원 간호사 남자친구의 증언

베스트

극단적 선택한 을지대병원 간호사 남자친구의 증언

 

 7

이전글 : 1급 발암물질 대체 의료용 멸균기 세계 최초 개발

다음글 : 미국 택배 도둑 클라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jdal 2021.11.29 20:38
신고
어휴 쌍년들. 왜저러냐 진짜
Ododof 2021.11.29 23:11
신고
예전엔 갈구는것도 군기다 기강이다 하면서 채찍이 있으면 당근이 있고 풀 땐 풀어주거나, 악마담당, 천사담당 다 체계가 있었는데 시발 그냥 다 큰 성인되가지고도 왕따나 학교폭력식으로 쳐갈구고있으니 누가 버티냐
니가가라폭포 2021.11.30 01:00
신고
쓰읍 저런말 행동하는데 아무도 신고 안하고 그저 버틴다고? 버티면 상대가 무너지겠냐? 참..  어린 나이에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저런 행동 폭언 등 할때 과감하게 행동 할수 있도록 어렸을때부터 매년 1시간 교육이라도 시켰으면 좋겠다 직장이라도 하던가..
저런거 하는놈들한테 똑같이 해줘야 되는데
수리수리마수리 2021.11.30 08:36
신고
여자들이 더 하다 정말..
SDVSFfs 2021.11.30 09:50
신고
자살하려거든 배때기라도 한번 쑤시고 죽지 이런거 보면 죽는건 대부분 마음약한 피해자고..대부분의 가해자는 징역조차 없이 잘만 살아감..
요술강아지 2021.11.30 10:43
신고
[@SDVSFfs] 저도 항상 이런생각하는데, 우울증이나 힘들어본 사람얘기들어보면 그런 생각을 못한데요
남성가족부 2021.12.02 21:10
신고
[@SDVSFfs] 자살할정도로 괴로우면 괴롭히는 새끼 찢어죽이고 자살을 해야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로또에서 지옥으로 변했다, 입주자도 없는데 계속 지어
 2025.04.04  1 댓글 : 2  1565
하루 2끼 먹는 것도 사치인 세상, 내 월급만 그대로니…
 2025.04.04  0  1149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2025.04.03  8 댓글 : 1  2067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2025.04.03  15 댓글 : 6  228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2025.04.02  2 댓글 : 2  3300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4  2381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
 2025.04.01  3 댓글 : 1  217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2025.04.01  1  1800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
 2025.04.01  1 댓글 : 1  1674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2025.04.01  0 댓글 : 3  209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