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꺼내고 차로 밀어버리는 노 마스크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흉기를 꺼내고 차로 밀어버리는 노 마스크
4,582
2021.08.13 15:28
4
올해만 마스크때문에 발생한 사건이 800여건..
gif보기
직원이 49살 남성에게 마스크를 써달라자..흉기를 꺼냄
gif보기
직원들이 못가게 막자..차로 밀고 달아남..
gif보기
gif보기
경찰에 잡히는 순간에도 흉기로 난리...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노예로 살기보단 자유를...
다음글 :
요즘 중3 차량 절도 클라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리하믄
2021.08.13 17:51
223.♡.216.194
신고
저래놓고 심신장애다 뭐다 봐달라고 하겠지
저래놓고 심신장애다 뭐다 봐달라고 하겠지
블렉레이브
2021.08.14 06:24
118.♡.32.72
신고
짱개인가?
짱개인가?
노이
2021.08.14 11:41
118.♡.13.134
신고
조선족 느낌이 물씬
조선족 느낌이 물씬
상호미이임
2021.08.17 12:21
220.♡.163.16
신고
[
@
노이]
나도 그 생각함...
나도 그 생각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4
1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2
2
전현직 국회의원 23명·VVIP 70명"통일교 로비 PPT 입수
+3
3
간호사들의 침묵과 죽음
+3
4
"열심히 일한 사람 아닌 걸로"…김범석의 지시
+2
5
참사 26년 만에 생긴 추모공원
+8
1
경주선 "내란 아니라 계란" APEC 밀어줬더니 '통수'?
+5
2
쿠팡이 불러온 '피싱 지옥문', 열렸다
+2
3
중학생 아들 몰래 딸 셋과 몰래 이사한 친모, 결국...
+1
4
수상한 파란 봉투..열어 보니 '비만 주사제'
+1
5
가족 없는 일본 노인들, 세상 떠나기 전 한다는 결정
중학생 아들 몰래 딸 셋과 몰래 이사한 친모, 결국..…
2025.12.21
6
댓글 :
2
1452
가족 없는 일본 노인들, 세상 떠나기 전 한다는 결정
2025.12.20
2
댓글 :
1
1239
수상한 파란 봉투..열어 보니 '비만 주사제'
2025.12.20
1
댓글 :
1
1036
경주선 "내란 아니라 계란" APEC 밀어줬더니 '통수…
2025.12.20
7
댓글 :
8
1151
쿠팡이 불러온 '피싱 지옥문', 열렸다
2025.12.20
4
댓글 :
5
1628
참사 26년 만에 생긴 추모공원
2025.12.19
7
댓글 :
2
2187
통일교서 1억 원 수수 혐의 권성동 징역4년 구형
2025.12.19
3
댓글 :
3
1542
간호사들의 침묵과 죽음
2025.12.19
9
댓글 :
3
2039
은행 보안앱 얼굴인식 근황
2025.12.19
4
댓글 :
2
1809
10년에 초월해버린 수원 시민들
2025.12.19
2
댓글 :
3
181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