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술잔 하나를 3억주고 산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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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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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t03
2020.11.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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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푸루딩뇨
2020.11.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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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간송
흉이
2020.11.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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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때 애국을 해도 돈 많으면 재산 몰수하고 그러진 않았나보네??
정센
2020.11.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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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이]
치졸한 방법을 사용하긴 해도 강제적으로 빼앗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어요 대신 교묘하게 상대의 무지를 이용해서 뺏는 방법을 쓰는 경우들은 많았죠 동양척식주식회사 같은 수탈기관을 통한 소작농 수탈이나, 미두장(쌀 선물거래소) 같은 방식으로 대지주들의 땅을 뺏는 방식을 했습니다.
사다닥
2020.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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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
야생이
2020.11.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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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주본 들고 있는 개 쓰레시 새키땜에 말도 아닌데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