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실험이 될수 있나?

비교군 대조군 중립군 구분도 안되는것 같은데?

그냥 설정에 맞춘 동영상 재생 아닌가?

후자는 일베충이랑 넷페미들 하는 발언같네

무분별한 티비 시청을 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긴 자극적인 영상이 좀 많아야지

유튜브의 단점이죠. 지 혼자 쿨한척 잘난척하는 애들이 올리는 영상도 많고
조회수를 노리다보니 애들용 컨텐츠라고 해도 자극적이고 뭔가 다름을 추구하는데
문제는 그 다름이란게 정말 막연한 PC충이나 페미 등 잘못된 사상에 기반을
둔거라
부모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시기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어떤걸 어디까지 몰지 모르니까요.

사람의 학습능력과 동일하지도 않을 ai 로 실험하는것 자체가 결론을 내놓고 실험했다로만 보여지는 실험.
객관성 하나 증명하지 못할 실험으로 선동하는것임.

게임중독 논란과 같은것임.
아그들은 공부만 해야지 어디서 감히 유튜브를 봐 게임을해
이것을 결론낸것임.

아그들의 인성은 컨텐츠가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교육이 결정하는것임.
성격은 타고나지만 사회에 맞게 녹아드는것은 만들어지는것임.

내자식이 잘못하면 잘못된것을 알게하고 타일러야하는데
오냐오냐 누군가가 뭐라하면 네가뭔데?
..이러는순간 아이들이 저래되는거임.
컨텐츠 때문에 저래되는게 아님.
심각한 맘충 들이 당신의 자식을 병들게 하는것임.

딥러닝은 사람이 의도한 대로 만드는게 불가능함. 저말 그대로 7세 정도의 어휘능력을 가진 AI를 만든 후에 영상에 나오는 언어를 학습하게 한 결과일 것임. 물론 실제로 7세 아이는 유치원/부모로부터 더 많은 영향을 받겠지만, 극단적으로 가면 저럴수 있다는 것임.

철학적 가치관의 방향성 없이 인터넷 떠도는거 그냥 학습해봐라 인간혐오가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