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인이 비판하는 스웨덴 상황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스웨덴인이 비판하는 스웨덴 상황
6,118
2020.04.12 12:13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자이언트 펭tv 출연하신 의사님
다음글 :
N번방 거제시 공무원 파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퓌크
2020.04.12 13:40
123.♡.249.230
신고
인종차별이 심한 이유는 그만큼 미개하기 때문이다
인종차별이 심한 이유는 그만큼 미개하기 때문이다
몽몽이
2020.04.13 15:40
124.♡.206.171
신고
[
@
퓌크]
스웨덴은 인종차별 거의 없음..
스웨덴은 인종차별 거의 없음..
dgmkls
2020.04.12 14:15
112.♡.199.161
신고
팩트
2020.04.12.자
확진자: 9685
일일 확진자: 544
사망율: 9%
팩트 2020.04.12.자 확진자: 9685 일일 확진자: 544 사망율: 9%
auroraleaf
2020.04.13 06:32
223.♡.204.242
신고
[
@
dgmkls]
근 10% 사망이면 ㅈ망했네 이미
확진자 몇 배는 더 있을 듯
근 10% 사망이면 ㅈ망했네 이미 확진자 몇 배는 더 있을 듯
바스락
2020.04.12 17:29
121.♡.107.56
신고
그 와중에 중간에 안젤리나 졸라이쁘네
그 와중에 중간에 안젤리나 졸라이쁘네
정센
2020.04.12 18:54
175.♡.56.42
신고
정치적으로 선진국이어도 막상 통제할수 없는 상황이 앞에 오니까 눈가리고 아웅이네 ..
정치적으로 선진국이어도 막상 통제할수 없는 상황이 앞에 오니까 눈가리고 아웅이네 ..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국정원, 2차 계엄 준비했나...문서 나와
2
"안내견은 좀" 강의실 출입 막은 국립대 교수…이유 묻자
+1
3
1천50원 과자 절도 재판서 판사·변호사 헛웃음…이게 뭐라고
+5
4
中, 영화 731 폭발적 흥행... 중국 내 日학교는 휴교 등 초긴장
+3
5
삼성전자 시총5배...황금 대왕고래 근황
1
국정원, 2차 계엄 준비했나...문서 나와
+8
2
한국에서 중소기업이 희망이 없는 이유
+3
3
방첩사, 인맥 동원해 부대해체 저지 로비
+6
4
"비켜요!" 공원 점령한 러닝 크루...결국 칼 뺀 서울시
5
"안내견은 좀" 강의실 출입 막은 국립대 교수…이유 묻자
+6
1
"비켜요!" 공원 점령한 러닝 크루...결국 칼 뺀 서울시
+5
2
中, 영화 731 폭발적 흥행... 중국 내 日학교는 휴교 등 초긴장
+3
3
난리난 경주 근황
+3
4
삼성전자 시총5배...황금 대왕고래 근황
+3
5
완공 급한 조지아 "돌아와요 한국인"
中, 영화 731 폭발적 흥행... 중국 내 日학교는 …
2025.09.20
4
댓글 :
5
1092
트럼프가 폐지시킨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쇼
2025.09.20
3
댓글 :
2
863
완공 급한 조지아 "돌아와요 한국인"
2025.09.20
3
댓글 :
3
1033
삼성전자 시총5배...황금 대왕고래 근황
2025.09.20
3
댓글 :
3
1280
아파트 커뮤니티 스크린골프장 이용중 안면 골절 배상 책…
2025.09.20
0
676
"안내견은 좀" 강의실 출입 막은 국립대 교수…이유 묻…
2025.09.20
6
758
국정원, 2차 계엄 준비했나...문서 나와
2025.09.20
10
1067
지방에서 서울 찍고 경기도로…요즘 인구이동 공식
2025.09.20
1
737
1천50원 과자 절도 재판서 판사·변호사 헛웃음…이게 …
2025.09.20
4
댓글 :
1
740
"비켜요!" 공원 점령한 러닝 크루...결국 칼 뺀 서…
2025.09.19
7
댓글 :
6
227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2020.04.12.자
확진자: 9685
일일 확진자: 544
사망율: 9%
확진자 몇 배는 더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