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베스트

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8

이전글 : 최근 스쿨존에서 사고낼 뻔한 운전자

다음글 : 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0.04.03 14:06
신고
다음 생에선 꼭 행복한 일 많길 바란다......
불룩불룩 2020.04.03 14:12
신고
이건 부당하네....
응힣싯 2020.04.03 14:32
신고
법이 너무 ㅈ같고
저 년은 제발 길가다 벼락맞아라
신선우유 2020.04.03 18:42
신고
근데 구하라는 저런데도 엄마 보고 싶다고 했다며 ㅠㅠ
fffffffffffffff… 2020.04.03 19:03
신고
헌법소원 내면 안되나?
힣ㅁㅇ 2020.04.03 21:59
신고
천안함 사태 때도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때도 저런 친모가 있었지 자식 죽고나니까 보상금 빼먹을려고 갑자기 나타난 친모들
중복이래 2020.04.03 22:10
신고
아니 법이 ㅈ같으면 법을 고쳐야지 쉽지 않다 힘들다 소리만하고 악법을 계속 따르라는게 이상한거 아니냐?그딴 앵무새같은 소리하라고 세금내는게 아닐텐데?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4.04 04:27
신고
자살은 최선이 아니다.
최선은 도와주세요 까지이니까
최선을 다하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참사 26년 만에 생긴 추모공원
 2025.12.19  0  12
통일교서 1억 원 수수 혐의 권성동 징역4년 구형
 2025.12.19  0  33
간호사들의 침묵과 죽음
 2025.12.19  0  69
은행 보안앱 얼굴인식 근황
 2025.12.19  0  164
10년에 초월해버린 수원 시민들
 2025.12.19  0 댓글 : 1  181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꺼려하는이유
 2025.12.19  0 댓글 : 2  431
쿠팡청문회 예측 12월11일자 앵커한마디
 2025.12.19  1 댓글 : 1  389
핀란드 인종차별 총리 입장문
 2025.12.19  0  324
심장이 밖에서 뛰는 심장이소증, 국내 최초 수술 성공
 2025.12.19  1  270
"열심히 일한 사람 아닌 걸로"…김범석의 지시
 2025.12.18  6 댓글 : 3  147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