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5,926
2020.04.03 12:15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다음글 :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깐따삐야별
2020.04.03 13:15
119.♡.64.46
신고
누군지 다 알지만 아무도 이름을 못올리는 그분
볼드모트인가
노무현 한명숙 조국 유시민 다 같은 맥락으로 엮어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이지만 정치검찰의 행태는 그대로
누군지 다 알지만 아무도 이름을 못올리는 그분 볼드모트인가 노무현 한명숙 조국 유시민 다 같은 맥락으로 엮어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이지만 정치검찰의 행태는 그대로
얍얍쓰
2020.04.03 13:29
121.♡.83.118
신고
그래서 윤석열이 무슨짓을 저지른건가요?
그래서 윤석열이 무슨짓을 저지른건가요?
국정원장
2020.04.03 16:17
121.♡.168.243
신고
[
@
얍얍쓰]
장모사건 수사안함
장모사건 수사안함
풍운취객
2020.04.03 17:24
223.♡.18.37
신고
[
@
얍얍쓰]
윤짜장 청문회 보고오세요
윤짜장 청문회 보고오세요
뭐래는가
2020.04.04 03:49
115.♡.212.67
신고
[
@
얍얍쓰]
https://youtu.be/ZWTLYWN0PZM
https://youtu.be/ZWTLYWN0PZM
더그러스
2020.04.05 09:47
122.♡.221.209
신고
한동훈 검사라 함. 채널A는 이동재 기자.
어째서 피해자들 이름은 거론되면서 가해자들 이름은 익명으로 감추냐.
거론되는게 맘에 안들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 이상 유시민 라디오프로 대담중 나온 말임.
한동훈 검사라 함. 채널A는 이동재 기자. 어째서 피해자들 이름은 거론되면서 가해자들 이름은 익명으로 감추냐. 거론되는게 맘에 안들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 이상 유시민 라디오프로 대담중 나온 말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7
1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1
2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3
3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5
4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글이 없습니다.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
2024.12.24
4
댓글 :
3
2251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2024.12.24
1
댓글 :
5
2580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11
댓글 :
1
288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2024.12.21
12
댓글 :
7
270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
2024.12.20
6
댓글 :
8
2548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
2024.12.20
2
댓글 :
8
2453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2024.12.20
5
댓글 :
13
3176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
2024.12.20
3
댓글 :
7
2093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4
댓글 :
1
2134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5
댓글 :
2
296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볼드모트인가
노무현 한명숙 조국 유시민 다 같은 맥락으로 엮어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이지만 정치검찰의 행태는 그대로
어째서 피해자들 이름은 거론되면서 가해자들 이름은 익명으로 감추냐.
거론되는게 맘에 안들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 이상 유시민 라디오프로 대담중 나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