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언니의 충격적인 진실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실종된 언니의 충격적인 진실
9,166
2020.03.30 17:49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개정 전 운전면허 기능 시험
다음글 :
박사방 회원으로 잡혀간 공익놈 국민청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회색빛인생
2020.03.30 19:23
221.♡.27.173
신고
사위는 ㅅㅂ새끼에 딸년도 ㅅㅂ년이네 이 짐승만도 못 한 것들. 지들 인터넷에 퍼지는건 싫은가보네? 저런 것들은 모자이크 없이 까야지
사위는 ㅅㅂ새끼에 딸년도 ㅅㅂ년이네 이 짐승만도 못 한 것들. 지들 인터넷에 퍼지는건 싫은가보네? 저런 것들은 모자이크 없이 까야지
머머머머
2020.03.30 21:03
125.♡.5.94
신고
내가 지금 뭘 본거냐 ㅅㅂ
내가 지금 뭘 본거냐 ㅅㅂ
중복이래
2020.03.31 01:29
221.♡.116.247
신고
저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걸까....그저 놀랍기만하다 ...딸년도 아들놈도....애비가 진짜 얼마나 쓰레기였으면 자식들도 저따윌까..ㅡㅡ
저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걸까....그저 놀랍기만하다 ...딸년도 아들놈도....애비가 진짜 얼마나 쓰레기였으면 자식들도 저따윌까..ㅡㅡ
kazha
2020.03.31 11:12
121.♡.20.155
신고
[
@
중복이래]
끼리끼리 자식들도 쓰레기 전부다 쓰레기들끼리 끼리끼리 모여삼
끼리끼리 자식들도 쓰레기 전부다 쓰레기들끼리 끼리끼리 모여삼
하하호호
2020.03.31 12:28
121.♡.3.93
신고
언니는 왜 방관한건지 모르겠네 동생 그렇게 찾는답시고 저러면서
언니는 왜 방관한건지 모르겠네 동생 그렇게 찾는답시고 저러면서
남성가족부
2020.04.04 11:24
182.♡.72.85
신고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새끼들
엄마가 너희들 낳으면서 얼마나 기뻐하셨고
키우면서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셨는지
니들이 애들 키워봐야 깨닫지
그런 엄마란테 어떻게 이러냐..
어휴 씨뿌럴것들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새끼들 엄마가 너희들 낳으면서 얼마나 기뻐하셨고 키우면서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셨는지 니들이 애들 키워봐야 깨닫지 그런 엄마란테 어떻게 이러냐.. 어휴 씨뿌럴것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1
경주선 "내란 아니라 계란" APEC 밀어줬더니 '통수'?
2
중학생 아들 몰래 딸 셋과 몰래 이사한 친모, 결국...
+3
3
쿠팡이 불러온 '피싱 지옥문', 열렸다
4
가족 없는 일본 노인들, 세상 떠나기 전 한다는 결정
5
수상한 파란 봉투..열어 보니 '비만 주사제'
+4
1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2
2
전현직 국회의원 23명·VVIP 70명"통일교 로비 PPT 입수
+2
3
간호사들의 침묵과 죽음
+3
4
"열심히 일한 사람 아닌 걸로"…김범석의 지시
+1
5
참사 26년 만에 생긴 추모공원
+3
1
통일교서 1억 원 수수 혐의 권성동 징역4년 구형
+3
2
쿠팡이 불러온 '피싱 지옥문', 열렸다
+2
3
10년에 초월해버린 수원 시민들
+2
4
은행 보안앱 얼굴인식 근황
+2
5
간호사들의 침묵과 죽음
중학생 아들 몰래 딸 셋과 몰래 이사한 친모, 결국..…
2025.12.21
4
589
가족 없는 일본 노인들, 세상 떠나기 전 한다는 결정
2025.12.20
2
540
수상한 파란 봉투..열어 보니 '비만 주사제'
2025.12.20
1
486
경주선 "내란 아니라 계란" APEC 밀어줬더니 '통수…
2025.12.20
6
댓글 :
1
486
쿠팡이 불러온 '피싱 지옥문', 열렸다
2025.12.20
3
댓글 :
3
790
참사 26년 만에 생긴 추모공원
2025.12.19
7
댓글 :
1
1990
통일교서 1억 원 수수 혐의 권성동 징역4년 구형
2025.12.19
3
댓글 :
3
1382
간호사들의 침묵과 죽음
2025.12.19
9
댓글 :
2
1846
은행 보안앱 얼굴인식 근황
2025.12.19
4
댓글 :
2
1623
10년에 초월해버린 수원 시민들
2025.12.19
2
댓글 :
2
161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엄마가 너희들 낳으면서 얼마나 기뻐하셨고
키우면서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셨는지
니들이 애들 키워봐야 깨닫지
그런 엄마란테 어떻게 이러냐..
어휴 씨뿌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