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대륙의 마약, 까트란 무엇인가?

베스트

검은 대륙의 마약, 까트란 무엇인가?
















 3

이전글 : 예산 없다며 장기기증 거부

다음글 : 군대에서 숨진 학생에게 막말한 군 간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한남 2019.12.23 14:38
신고
블랙호크다운에도 까트 얘기가 나오죠. 텅스텐탄심의 5.56mm탄이 방탄복 관통용으로 나온거라 사람을 그냥 뚫고 가버리는데 일반인이면 그정도에도 전투불능상태가 돼야 하는데 소말리아 민병대는 너도나도 까트를 씹어서 몸에 맞는 한 두발로는 제압이 안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은성무공훈장을 받은 랜디 슈거트 상사는 일격에 적을 제압할 수 있는 7.62mm화기인 M-14를 사용했었습니다.
땡긴다 2019.12.23 18:36
신고
산악지역의 나라에 가도 비슷한걸 씹음..
산소가 희박해져서 정신을 잃지 않도록 씹는 잎이 있는데
이게 그건가?
ooooooo 2019.12.23 22:23
신고
존 웍이 쓰는 3점사총술(모잠비크 드릴)의 유래가 까트죠
Kkaasa 2019.12.25 07:46
신고
배고픔을 잊는다니

다이어트 용으로 가공 못하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
 2024.12.24  4 댓글 : 3  2008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2024.12.24  1 댓글 : 5  2301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10 댓글 : 1  2775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2024.12.21  12 댓글 : 6  2618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
 2024.12.20  6 댓글 : 8  2474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
 2024.12.20  2 댓글 : 8  2379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2024.12.20  5 댓글 : 13  3095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
 2024.12.20  3 댓글 : 7  2037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3 댓글 : 1  2070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5 댓글 : 2  289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