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단둘이 여행간적 없다. BJ 동반 여행갔다
- 부모님한테 소개한적 없다. 어떻게 된거냐면 가족이 서울로 왔을때 그분이 호텔을 대신 잡아줬다. 가족들이랑 밥먹고 있는데 오시길래 아는 오빠라고 한게 전부다
- 고가의 선물을(수천만원) 받은건 맞지만 3억원어치는 안받았다
- 야한 사진 보낸거. 별로 안야한 사진이였다. 의도적으로 보낼거면 아예 누드를 보냈다
- 결혼 이야기한 적 없다 영혼 결혼식 얘기임(장난)
- 집 주소, 전화번호 알려준적 없다. 그 사람이 먼저 알려달라해서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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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트 : BJ친구들 8명이서 단체 여행을 갔음. 그리고 그 여행에 다른 사람들은 커플로 왔음.
다른 사람들은 커플로 오는 자리에 나는 단순히 팬을 데려갔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기사화 시키는거여???
발정난 흑우랑 돈에 발정난 암캐랑 개싸움하는 걸 자꾸 기사화 하네
저걸 뭔수로 돌려받냐? 저 여자는 욕먹을 멘탈만 유지하면 되는거지 뭐.
근데 bj들 단체로 놀러가는데 같이 동행으로 간건 이해불가하고
돈에 눈 멀어 열혈 관리한 bj와 이건 사랑이다 혼자 착각에 빠진 회장님이야기